자전거
모니터 ㅡ,.ㅡ
ㅋㅋㅋ
냉장곤 아무리커도 결국 꽉 채워서 창고처럼 쓰게되더군요.
> 며칠 전부터//// 한 10일 되었나 봅니다.
>결혼 할때 장만한 냉장고가 냉동실은 완전 북극처럼 강해지고 냉장실은 물이 흐르더니...
>
>10일 정도 전부터는 냉장기능을 상실하더군요
>냉장실에 보관중이던 썩을만한 이유가 있는건 다 맛이 갔더군요.
>다 버렸지요...~!
>
>냉동실에 있는넘들은 아주 건강하게 보관... 희한하네...
>
>그래서 A/S센터에 문의해 보니 30만원 내랍니다.
>에라이 잘됐다 싶어서 집사람 손 잡고 하이~~ 갔습니다.
>
>지펠 질렀습니다.ㅋㅋㅋㅋ 3도얼~~!
>계산하려는데...
>
>아시다시피 제 집에 컴이 다운되어서 집에선 인터넷 못했거든요...
>집사람도 앞으로 컴을 만져야 하고, 조카넘도 EBS공부도 해야 하고 여차저차한 이유로..
>
>충동구매 아닌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
>이제 디카만 사면 끝입니다. 디카를 사야 하는 이유는... 새로산 컴에 디카용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데... 이넘의 씨디가 어디로 갔는지 도저히...
>
>필스님께 자문을 구해서 싸게 사는 방법을 알긴 했지만.. 몇만원차이라... 그냥 사버렸습니다.
>
>냉장고랑 컴이랑...3백만원이 넘네요....컥~~! 에지간하면 할부 안하는데... 가격의 압박에 어쩔수 없이장기할부.... 12개월~!
>
>모니터를 17인치를 했는데... 집사람은 19인치 하라고.... 근데 막상 세팅을 하고 나니 작군요... 15만원 더 주고 19인치로 바꿔야 겠습니다. 깨끗해진 책상을 보니 기분 째집니다...ㅎㅎㅎ
>
>그리고 또한 벽에 그물망도 쳤답니다... 연휴에 할일도 없고...
>그물망이란 깔끔 정리(옷 거는 그 네모난 철망) 그거요....
>
>나중에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져지랑 장갑이랑 헬멧이랑 두건 고글 등등등....
>
>다 걸어 두고 골라 입고 골라 쓰는 재미를.... 한편 자전거 거치대 있는 곳 뒤로도 철망 쳤답니다. 그냥 보기엔 상당히 지저분틱한데... 아주 맘에 들게 깔끔합니다. 집에 있는 베낭 5개를 다 걸었답니다. 더 걸수도 있구요.... 거치대엔 타이어 튜브 를 뒤편으로 걸어뒀구요...
>
>애 엄마 하는 말~~! "간만에 이쁜 짓 하나 했구만~!" ㅎㅎㅎ
>
>저 검둥인지 스텔슨지는 그렇다 치고....."근데 저 자전거 두대는 몬데????"
>
>하나는 분해를 기다리는 쎄붕이....... 하나는 바바님의 조립대기중인 희선이 X904r....
>
>영 부품수급이 안되는군요... 뭐 거의 다 구하긴 했지만....
>바바님의 자전거 조립기는 나중에 정리해서 다시 쓰지요...
>
>바바님 기대 두두둥~~!
모니터 ㅡ,.ㅡ
ㅋㅋㅋ
냉장곤 아무리커도 결국 꽉 채워서 창고처럼 쓰게되더군요.
> 며칠 전부터//// 한 10일 되었나 봅니다.
>결혼 할때 장만한 냉장고가 냉동실은 완전 북극처럼 강해지고 냉장실은 물이 흐르더니...
>
>10일 정도 전부터는 냉장기능을 상실하더군요
>냉장실에 보관중이던 썩을만한 이유가 있는건 다 맛이 갔더군요.
>다 버렸지요...~!
>
>냉동실에 있는넘들은 아주 건강하게 보관... 희한하네...
>
>그래서 A/S센터에 문의해 보니 30만원 내랍니다.
>에라이 잘됐다 싶어서 집사람 손 잡고 하이~~ 갔습니다.
>
>지펠 질렀습니다.ㅋㅋㅋㅋ 3도얼~~!
>계산하려는데...
>
>아시다시피 제 집에 컴이 다운되어서 집에선 인터넷 못했거든요...
>집사람도 앞으로 컴을 만져야 하고, 조카넘도 EBS공부도 해야 하고 여차저차한 이유로..
>
>충동구매 아닌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
>이제 디카만 사면 끝입니다. 디카를 사야 하는 이유는... 새로산 컴에 디카용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데... 이넘의 씨디가 어디로 갔는지 도저히...
>
>필스님께 자문을 구해서 싸게 사는 방법을 알긴 했지만.. 몇만원차이라... 그냥 사버렸습니다.
>
>냉장고랑 컴이랑...3백만원이 넘네요....컥~~! 에지간하면 할부 안하는데... 가격의 압박에 어쩔수 없이장기할부.... 12개월~!
>
>모니터를 17인치를 했는데... 집사람은 19인치 하라고.... 근데 막상 세팅을 하고 나니 작군요... 15만원 더 주고 19인치로 바꿔야 겠습니다. 깨끗해진 책상을 보니 기분 째집니다...ㅎㅎㅎ
>
>그리고 또한 벽에 그물망도 쳤답니다... 연휴에 할일도 없고...
>그물망이란 깔끔 정리(옷 거는 그 네모난 철망) 그거요....
>
>나중에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져지랑 장갑이랑 헬멧이랑 두건 고글 등등등....
>
>다 걸어 두고 골라 입고 골라 쓰는 재미를.... 한편 자전거 거치대 있는 곳 뒤로도 철망 쳤답니다. 그냥 보기엔 상당히 지저분틱한데... 아주 맘에 들게 깔끔합니다. 집에 있는 베낭 5개를 다 걸었답니다. 더 걸수도 있구요.... 거치대엔 타이어 튜브 를 뒤편으로 걸어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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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 하는 말~~! "간만에 이쁜 짓 하나 했구만~!" ㅎㅎㅎ
>
>저 검둥인지 스텔슨지는 그렇다 치고....."근데 저 자전거 두대는 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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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분해를 기다리는 쎄붕이....... 하나는 바바님의 조립대기중인 희선이 X90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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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부품수급이 안되는군요... 뭐 거의 다 구하긴 했지만....
>바바님의 자전거 조립기는 나중에 정리해서 다시 쓰지요...
>
>바바님 기대 두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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