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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고향마을 앞으로 흐르던 개천 같을수야 있나요?

easykal2005.10.03 23:43조회 수 1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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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잘 못한 성형수술, 재수술 한다고해서 원래 얼굴 되돌릴 수는 없지요..

그나마 콧잔등에 잔뜩 집어넣은 실리콘을 빼낸 것으로 만족해야될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공수로라는 말 과장된 말은 아니며, 저도 동감합니다 .

그래도 그 물이 오염된 물이 아니라 한강물이라서 시냇물에 발담구는 기분정도는 낼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요새 청계천을 두고 청계천복구라는 그 자체의 잇슈는 뒷전으로 물리고   이명박씨

의 대선용 이벤트라는 측면만 악의적으로 부각시키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적하신 그런 표현

을 썼습니다만...

// 저도 유사산악에 아세라급 8단 기어를  달았지만  고급자전거 못지않은 애정으로 타고 다

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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