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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하다가 ... 오늘 드디어 질렀쑴다 .. ㅡㅜ

持凜神2005.10.04 07:05조회 수 1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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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조 매번 중고구입 할려고 매복 하다가

제풀에 지쳐 신품을 구입 하곤 합니다.

엊그제 프레임 중고 기다리다가 질러 버렸습니ㅏㄷ

엘파마 울트라~라이트 ㅋㅋ 싯포스트 구경도 달라 톰슨것 까지

ㅋㅋ

이제 잔차에 300이훨씬 넘게 들었네요.언젠가는 또 오실분이지만

당분간은 오지 마세요ㅠㅠ
>한달동안을 중고시장에 살다시피했지만 결국엔 신품으로 질렀습니다 ..후지 타호 [레드]
>
>현재 행사기간이라 여러가지 스끼다시를 많이 받았쑴다 ..헌데 현금으로 했는데 가격절충이
>
>절대 없더군요 ..이점이 약간 아쉬움 ..암튼 오늘 바로 질러서 용산에서 방학동까지 6시에
>
>출발해서 8시에 도착했습니다 ...거리는 20~25km 정도 대략 예상되는데 생각외로 평소 타왔던
>
>자전거보다 편하다는 느낌은 들지는 않았지만 일단 예전에 일반 mtb 로 이거리를 갔을때보단
>
>힘이 좀 덜들더군요 ..
>
>올해들어 담배도 끊었고 술도 끊어보려 운동을 하려하는데 자전거를 타며 새로운 삶을 살아보렵니다 ..
>
>와일드 바이크 고수님들 초보 잘 좀 부탁드리며 앞으로 종종 들려 글 올리겠습니다 ..^^
>
>그럼 좋은밤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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