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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자꾸 삭막해 지니 안타깝습니다.

vvv00702005.10.04 02:57조회 수 3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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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간댕이가 배 밖으로 나왔는지... 저도 얼마전에 인터넷 사기를 당했는데 아직도 못잡았고 지금고 활개치고 사기를 놈들은 칩니다.

예전에 잔차를 5번 가량 잃어버린적이 있는 경력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가 글을 올렸습니다...  이젠 아주 훔쳤다고 대 놓고 글을 올리다니... 정말 세상 무서워서 살겠는지...

이놈들은 같은 서울이라고 하면서 만나 잡아 버리면 될것도 같을텐데...

5만원 가지고 택배 거래를 하자고 하지는 않을테고... 연락처 남겨 놓고 직거래 하자고 한다음 경찰과 동행해서 잡아 버리면 될텐데... 조금한 전자 제품 거래하고는 다를테니깐 ... 경찰은 뭐 하시는지...



>ㅎㅎ 밑에도 제가 올렸었는데
>벼룩시장에 항상 들리거든요
>연락처는 똑같은데 아이디만 바꿔서 다른 모델 또 파는놈들도 있고
>지역이 서울 마포에서 연락처는 항상
>02-111-1111
>016-111-1111
>이런식으로 모델이 다른거 자꾸 올리면서 연락처 남겨 놓거나
>메일로 연락처 알려주면 자기가 연락하겠다며
>아이디만 다른걸 보면 새아이디 만들어서 올리고 있더군요
>마포 1111 이런 번호로 올리는놈도 새아이디 만들어서 이런 판매수법으로 수시로
>올리고 있더군요
>
>
>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http://used.findall.co.kr/Prod/ProdDetail.asp?AdId=799512
>>
>>벼룩시장에 우연히 들어 갔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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