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2년전쯤 인터넷 게시판에서 본건대 돌고 돌다 왈바까지 왔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살고있는 38세의 가장 입니다.
>
>
>
>-생략- ...친구를 만나 일을 부탁키 위해 오후9시경에 그친구의 주택부근에 있는 실내 마차에
>
>서 술자리를 하고 있던 중에 술취한 동네 건달이 저에게 팔씨름을 하자며 시비를 걸어와 아예
>
>상대를 안하자 저를 주먹으로 때려서 코뼈를 부러트리는등의 중상을 입혔습니다.
>
>저는 즉시112에 신고를 하였으며 잠시후에 순찰차가 와서 범인을 체포 하였읍니다. 그런데 범인
>
>과 경찰은 서로 아는듯 싶었으며 잠시후에 순찰차에서 누가 문을 열어주었는지 범인은 도망을
>
>가고 있었습니다.
>
>저는 출동한경찰들에게 안잡고 뭐하냐고 항의를 했으나 이미 범인은 도망을 가고말았습니다..당
>
>신들이 아는 사람이라서 도망가게 방조한 것 아니냐고 항의를 했으며 이 사실을 경찰청에 알리
>
>겠다고 하자 그냥 가시라고 저를 달래고 어우르며 모두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
>흘린 핏물과 통증으로 뒤범벅된 채 저는 기가막힌 이 사실을 다시 112에 신고를 하여 좀전에 신
>
>고한 사람인데 경찰이 출동하여 범인을 체포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범인이 도망을 가는데도 추
>
>적하지않고 어물거렸다고, 이 경찰들을 신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달라고 문의를 했습
>
>니다.
>
>그러자 잠시만 그곳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던중에 좀전의 경찰들이 다시 왔습니다. 사람
>
>귀찮케 한다는둥 이러면 서로 좋을게 없다는둥 우리가 나중에 알아서 잡을거라는둥 이해할 수
>
>없는 말만을 했습니다.
>
>저는 일단은 파출소로 가자는 것를 뿌리치고 당신들 같은 경찰들 때문에 않된다고 이대로 경찰
>
>청으로 간다며 택시를 잡으려 하는 찰나에 그럼 당신도 소란죄로 체포 한다며 저를 협박 하였습
>
>니다.
>
>그리고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고 혐의도 없는 저를 경찰서로 데리고 가기위해 강제로 수갑
>
>을 채우고 팔을 꺽고 넘어트려 이마를 콘크리트 바닥에 쳐박는 등의 폭력을 가했습니다.
>
>강제로 연행되어진 파출소에서 소장으로부터 백배사죄와 여러가지 사과의 말을 들었지만 분노
>
>한 저는 범인보다 당신들을 더욱 용서 못하겠다고 하면서 경찰청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
>그러자 잠시 무언가 의논을 하는 듯 하더니 마지막으로 묻겠다고 꼭 일을 만들어야 되겠냐고 물
>
>었습니다. 저는 당신들같은 무법경찰들이 무고한 시민을, 그것도 피해자를 재차 폭행한 사실을
>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
>그들이 저에게 한말은 공무 집행방해로 체포한다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경찰서로 넘겨졌고 상
>
>처가 너무 위중했기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와중에 한솔 정형외과 병원원장님
>
>이 경찰들에게 분노하시며 직접 폴라노이드 카메라로 체포를 빙자한 폭행의 여러 상처들을 찍어
>
>주셨습니다.
>
>상황이 이렇자 제옆의 형사는 밖으로 나가서 어디론가 전화를 계속 주고 받더니 치료가 다 마치
>
>지도 않았는데도 급히 저를 다시 경찰서로 데려갔습니다. 당시의 파출소 직원들과 여러명의 형
>
>사들은 몇시간동안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
>제가 끌려간 대기실에는 IC카드를 사용하는 공중전화기만 있어서 카드가 없이는 어디에도 전화
>
>를 할 수가 없었으며 가족에게 연락을 하려고 해도 빼앗은 핸드폰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
>저는 몇시간후에 엄청난 중죄인이 되어 구속이 되었고 결국 유치장에 수감이 되었습니다. 죄명
>
>은 공무 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기물파손 이였으며 내용은 경찰차 유리창
>
>을 부수고 경찰 한명을 주먹으로 1회 가해한 것이였습니다.
>
>저는 검사의 취조도 받게 되었습니다. 통곡을 하며 울며 매달렸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누명을
>
>씌우고 자신들의 죄를 감추려한 경찰들을 조사해 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
>제 또래인 검사에게 제 영혼이라도 검사님에게 드리겠으니 조사만 하시면 금방 알수있는 이 누
>
>명을 벗겨 주시길, 그리고 공권력으로 무장된 저 범죄인들을 처벌해 주시길 울며불며 매달렸습
>
>니다.
>
>제가 대면을 시켜달라고 애원을 하니, 봐임마 하면서 진술서 한장을 보여 주었습니다. 내용은
>
>이들의 주장처럼 제가 행패를 부리고 경찰을 폭행 하는것을 목격했다는 내용 이였습니다.
>
>어떻게 누가 이런 거짖말을 할 수가 있느냐고 전 대성 통곡을 하였으나 괜히 시인안하다 징역
>
>더 살지 말고 검찰계장이 작성한 서류에 지문날인을 하라는것 이였습니다.
>
>갖은 욕설과 구형량을 최대한 준다는 말들을 들었지만 거짖 진술서를 작성한 사람과의 대면만
>
>을 요구 했습니다. 그러나 당연하다는 듯이 묵살 되었습니다.
>
>저는 이들이 덧씌운 범죄를 끝까지 부인하며 지문 날인을 하지 않았읍니다.
>
>그러자 반성이 거듭 필요한 놈이라며 담당 검사는 서류철로 제 머리를 툭툭 치고는 곧이여 걸려
>
>온 전화로 전에 가졌던 술자리 내용과 몇일 후의 누구 모시고 누구 나오라고 하는 등의 골프접
>
>대 얘기를 할 뿐이였습니다.
>
>방법만 있다면 저는 이들을 모두 갈기갈기 찢고 제 자신도 찢기며 죽고 싶었습니다. 진정으로
>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
>저는 결국 인천구치소에 수감 되었습니다. 몇번이나 죽으려고 자살 시도도 하였습니다. 더욱 기
>
>가 막힌 것은 면회 온 아내가 눈물로 검사에게 사건을 조사해 주길 간절히 애원할때에도 그 검
>
>사는 한국인게 다행인줄 알으라고만 했단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즉결로 경찰이 총쏴서 죽인다면
>
>서요...
>
>지금까지 선량한 시민들을 사냥했을 대다수의 검찰 무리들과 경찰 판사등을 총 망라 하여 모두
>
>지옥으로 이끌어 같이 갈수만 있다면 저는 억겁을 축생으로 윤회해도 좋습니다.
>
>저는 구치소에서 24시간 감시 카메라로 저를 주시하고있는 독방에 보내졌읍니다. 이런 상황에
>
>어찌 더이상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집사람 때문에 늘 머뭇거리긴 했지만 저의 선택
>
>은 죽을수 밖에 없다는 것 이였습니다.
>
>그러나 이대로 있다간 저들에 의해서 죄인으로 남아있게 될 것이 눈에 보이듯 뻔했기 때문에 참
>
>고 또 참았습니다. 재판이 시작되고 그날의 증인들을 집사람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찾아내어 증
>
>언을 하게되었습니다.
>
>증인이 된 분은 제가 경찰차 유리창을 깨지도 않았고 경찰을 때리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경찰들
>
>이 분주히 철수한것에 대해 모두 증언해 주었읍니다. 그리고 혐의 내용 중에 하나인 파출소에
>
>서 소란과 난동을 부렸다는 것에 대해서 판사님이 비디오 테잎을 제출 하라고 하였는데도 당시
>
>경찰측에선 제출치 않았읍니다.
>
>2주후 판사님과 공판검사, 저의 변호인 이렇게 판사실 옆방에서 제출된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
>모든 소리를 없애고 5분동안의 일밖에 없는 테잎이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소란이나 난동을 부
>
>린 적이 없기에 그러한 장면이 있을리 없었습니다. 판사님은 전부를 가져 오라고 말하시곤 1주
>
>후에 다시보자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판사님은 저만 남고 모두 밖에 나가 있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머뭇거리며 엿들으려는
>
>공판 검사에게 나가라고 하지 않았나고 당장 나가있으라고 까지 했습니다. 기대감에 찬 저에게
>
>판사님이 하신 말씀은 이거였습니다.
>
>"네가 죄가 없는건 알겠어 알겠는데, 경찰들한테 경찰청 간다고 고소한다고 아무런 말도 않했으
>
>면 지금 구속이 되서 이런 꼴 안당하잖아 넌 현명치 못했어. 아무튼 나한테 큰 고민을 준 것만
>
>알아."
>
>다시 구치소에 돌아오곤 2일후에 직권보석이란 판결로 전 석방되었습니다. 자유가 아닌 자유를
>
>얻은 저는 끝내 승복할 수 없어 나머지 테잎을 보고 완전히 나의 무죄를 밝히고 죽기로 마음을
>
>먹었습니다.
>
>다시 5일후에 판사실로 다시 공판검사와 모였습니다. 그러나 왜 경찰들이 범인을 놓아주고 잡지
>
>도 않았으며, 경찰청에 가려는 나를 왜 폭행 했느냐고 항의를 하는것이 전부였습니다. 얼굴이
>
>붉어진 공판검사에게 판사님은 말하셨습니다.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렸다더니 그런건 없네요.
>
>피의자가 진술을 했을 텐데 조사가 하나도 않?楹?." 담당검사는 묵묵 부답 일 뿐이였습니다.
>
>그리곤 다시 저에게 남으라고 하시더니 이시간 이후에 절대로 보복을 할 생각은 말고 절대로 참
>
>아야된다고 말하셨습니다.
>
>출소 후 그날로부터 저는 검찰과 경찰측에서 증언한 목격자를 용서할 수 없어 찾기 시작했습니
>
>다. 한 인간의 삶을 완전히 파멸케 한 그를 우선으로 용서할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그를 찾으면 왜 그랬는지 정말 묻고 싶었습니다 혹여 경찰에게서 협박이라도 받았다면 전 그를
>
>용서해야만 하기에..
>
>저는 한달 내내 시장 구석에서 막잠을 자며 그들의 거짖을 모두 확보 했습니다.
>
>그러나 마침내 찾은 그는 정상인이 아니였습니다... 천인 공노할 경찰들은 이미 5년전에 교통
>
>사고를 당해 뇌가 정상이 아닌 사람에게서 목격자 진술서를 받아서 저를 옭아 매였던 것입니
>
>다.
>
>또한 경찰이 제출한 그 밖의 2명의 간접 목격자 전화 번호도 모두 거짖이였습니다.
>
>사실 그 전에 주먹으로 맞았다고 거짖증언한 박00경장이 사는 수원의 노모집과 인간임을 포기케
>
>한 검사놈 모두 다 죽이고 나도 죽을 생각으로 폐광이 되어진 광산의 창고에서 몇박스의 다이
>
>너 마이트도 알아놓고 계획도 다 세워 놓았었습니다.
>
>그러나 목격자가 정상인이 아니란 것에 저의 온 몸의 힘이 빠졌고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
>그래 아직은 방법이 있다. 언제 까지고 그사실을 내가 모를 줄 알았겠지만 밝혀진 만큼, 인간
>
>의 방식으로 하자고 다짐 했습니다.
>
>이미 제가 죄를 짖지 않은것이 밝혀 졌으며 2주후에 있을 선고만 남았다고 확신을 가지고 여의
>
>도에 있는 방송국에 갔습니다. pd수첩,그것이 알고 싶다,추적 60분 등을 당담하는 pd들을 만났
>
>습니다. 그러나 한결같이 대답은 노였습니다.
>
>경찰의 문제란 것과, 공판이 끝나봐야 안다는 식의 구실과 함께 이미 일년분의 방송분이 있으
>
>며 저보다 더 급한분이 있다는 것 이였습니다.
>
>결국 2주 후의 인천지법 재판장에서 저는 벌금형을 선고 받고 말았읍니다. 벌금은 700만원이였
>
>고 저를 폭행하고 다음날 구속된 정 00는[경찰과 아는사람이라] 코뼈를 부러트린값으로 제게
>
>200만원을 공탁해놓고 집행유예로 풀려 났습니다.
>
>제게 죄가 없다는것을 아신다더니 처리가 투명하지 못했음도 아신다더니 판사님은 제게 유죄를
>
>선고 하였습니다. 경찰은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리고 순찰차 유리창을 금가게 했으며 경찰을 때
>
>리고 경찰서에서도 대기실에서 공중전화로 여기저기에 전화를 하여 신문기자들 오라는등의 소란
>
>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더군요...
>
>비디오 테잎의 내용은 범인을 도주케하고 무고한 시민을 폭행했 것이 전부였고, 제 오른손에
>
>낀 굵은 반지는 보지도 않은채 주먹으로 1회 강타당했다는 조작했으며, 직접 현장을 목격한 증
>
>인은 그런 사실이 없다는것을 다 밝혀 주었는데도 참작되지 않았고, 경찰서 대기실에는 전화를
>
>할수없게 끔 ic공중전화를 설치해놓고도 그러한 전화기를 사진을 직접찍어 증거로 제출했으며,
>
>마지막으로 아무죄가 없음을 다 아신다던 판사님은 제게 유죄와 함께 원수들에게 700만원이란
>
>돈을 상납하라고 선고하셨습니다.
>
>각처에 탄원서를 내고 저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항소를 하고 대법원에까지 가서 저의 억울함
>
>을 탄원 했습니다. 그러나 모두 저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
>수백맙?이상을 요구하는 변호사에게 돈을 주고 선임했지만 너무나 무성의하고 안일과 나태함
>
>으로 구치소 변호사 접견실에서 목놓아 억울함을 호소하는 저에게 한숨만 해대며 그냥 시인하
>
>고 징역이나 싸게 받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
>보통의 재판은 2번만 법정에가면 끝인데 저처럼 부인하는 사건은 여러차례 재판을 받아야 하니
>
>비용도 더들고 몇개월 시간도 더 간다고 말하는 것 이였습니다.
>
>저는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저를 맡은 인권변호사는 경찰들과의 싸움이고 저쪽
>
>은 밝혀지는 날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자릴 잃고서 구속이되거나 하는 중대한 일이기에
>
>서로 결탁해 저 한사람 희생시킬려고 온갖 방법을 다 할꺼라면서 솔직히 벅차다고 자신은 실력
>
>이 부족하다했습니다. 또 현재 부천의 대우노조사건을 맡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도 시간이 딸린
>
>다며, 재판정에서 변호사를 그만둔다고 하고는 가 버렸습니다.
>
>제 가정은 변호사 비용과 약 1년반을 사회각처를 쫓아 다니느라 돌보지 못해 엉망이되고 말았습
>
>니다. 전 방송사등과 여러 신문사들 모두가 동조자 인것을 이젠 확연히 압니다. 저 한사람 희생
>
>시키기 위해 서로 먹이 사슬 관계에있는 자들끼리 공조했음을 이젠 각인 했습니다.
>
>2년여를 산에서 살다 싶이 했습니다. 부처님을 만나 그분의 법문을 듣고 저의 업장이라며 마음
>
>을 쉬려고 한 세월이지만. 가정 때문에 차마 온전히 귀의 할수도 없고 수 없는 시간의 참배와
>
>참선을 하였음에도, 3천배로 정신이 아녹해 짐에도 ??구치는 살의... 지금도 생계를 아내가 꾸
>
>려가고 저는 산에서 스님과 함께 지내다가 잠시 집에 내려오는 일상 입니다.
>
>그러다가 오늘 tv를 보고서는 하염없이 통곡을 하였읍니다.(앞부분에서 생략했지만 노대통령이
>
>검사들과의 질의와 응답을 가졌을 때 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내 말입니다.. 면전에서 일
>
>국의 국가 원수를 희롱하듯 말하는 저들이니 법에 무지하고 가려진 정의에 한없이 취약한 시민
>
>들을 조사라도 할라치면 어떤 말투와 행위를 하는지를 짐작하고도 남음에...
>
>검찰이나 경찰 그리고 판사님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것 따위의 개소리는 않합니
>
>다 아니 못합니다. 저들이 그토록 옳다면 이제껏 스스로 검찰 내부에서 부당함에 항명하여 사회
>
>적 고발을 한이가 있기라도 했읍니까? 그토록 무소불위의 장막으로 감추는데도 조폭등과의 술자
>
>리나 골프 모임에 동참하고 사람을 고문하거나 패죽이기 등등 수만은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
>만일 장막을 들추고 저들의 비리를 밝힌다면 밝힐수만 있다면 온 천지를 뒤엎고도 남을 죄악이
>
>송두리 채 있을것 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어찌해야 좋습니까? 죽어서도 아니 잊혀 집니다! 인과 업으로 이해하며
>
>마음을 잠시 늦추어 놓았것만 저들의 흉상을 다시 보게 되니 ??구쳐 오름을 참을수가 없어서 그
>
>냥 이렇게 소리내어 울고만 있읍니다.
>
>여러분도 감히 저의 경우를 생각해 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어느날 아무런 이유없이 느닷없이 중상의 폭행을 당하고 . 마땅히 범인을 체포해야할 다수의 경
>
>찰관들이 범인이 도주하는 것을 방치 했으며 자신들의 비리가 발각될 것이 두려워 꺼꾸로 죄를
>
>뒤집어 누명을 씌우고 구속했으며 피해자이면서도 5개월여를 독방에서 따로이 감시를 받으며 처
>
>참하게 인간의 모든 자유를 빼앗기고 죄가 없음을 아노라고 스스로 말한 판사에게서 유죄판결
>
>을 받고 그 증거란 것이 정신이상자에게서 받은 거짖진술서라면... 거듭되는 재판에서 그토록
>
>진실을 밝히려고 했고 방송사등 신문사를 비롯 하여 사회 각계의 인권단체에 호소하였지만 아무
>
>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면...
>
>다만 오늘도 저는 통곡하며 후일에 그런날이 오게 되어 그들을 처단 할수만 있다면 그 누구 보
>
>다도 가장 앞설것 입니다. 팔과 다리가 끊어져 나가도 그 원수 들을 갚을수만 있다면 말입니
>
>다.
>
>저들은 사람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문을 하고 다른 한손으론 전화를 하며 "이쁜 우리딸 오늘
>
>뭐사갈까."하는사람입니다.
>
>저의 글을 읽으신 어느분께서 재심을 할수도 있고 청와대 신문고나 고충처리 위원회 같은곳도
>
>있지 않느냐고 말하십니다만, 전 지난 2년여 가게를 팔아낸 비용으로 충당하며 할수 있는곳에
>
>는 다 해 보았습니다, 검찰총장이며 지법원장이며, 그간 각계에 탄원한 내용을 모은 다면 1톤
>
>분량은 될듯 싶습니다.
>
>하다못해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나 민청련에도 탄원해 보았습니다.
>
>노 대통령님께서 이글을 보실리 만무 하겠지만 혹여 만에 하나라도 보신다면 오직 바램은 고압
>
>과 강압적인 온갖 수식어를 붙여도 형용이 부족한 저 가증 스러운 경찰, 검찰을 비롯하여 사법
>
>의 혁신 개혁에 많은 부분 국정을 할애하여 주시길 간청 드릴뿐 입니다.
>
>
>
>
>p.s: 조금전 이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프더군요... 이글 읽어보신분들은 꼭 여러
>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네티즌들이 도와 이 썩어빠진 검,경찰들의 비리를 반드시 밝혀내야할것입
>
>니다!!! 꼭 글 복사하셔서 여러게시판에 옮겨주세요 그리고 홍장희님 힘내세요~~~
>
>
>p.s2 : 이글을 한카페에서 보고 다시 올리는 사람입니다. 읽기 용이하게 나름대로 편집했습니
>
>다. 이해해 주기실 빕니다.
>
>p.s3: 정말 굴욕스럽고 이세상의 모든 언어를 욕으로 다 표현해도 모잘를만큼 정말 경찰이 밉고 싫군요
>
>
>
>p.s4: 심하네요...정말.... 다음카페에서 보고.. 이곳으로 퍼왔습니다..
>
>초딩들 글자수 보고는 바로 나가버릴테지만... 지성인은 이글에 공감하실겁니다...
>
>붐업 따위를 기대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이글을 다른곳에 퍼트려서 네티즌의 위력을 보여줘야 할겁니다...
>
>
>
>p.s5:저역시 다음다페에서 이글을보고 이곳으로 퍼왔습니다.
>
>저런일을 당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
>모두이글을 알려서 저분에게 힘을 줘야합니다
>
>p.s6 : 저는 웃대에 올립니다.
>
>이 분의 억울함을 풀어드립시다
>p.s7 : 붐에 올라왔던 자료같습니다만 다시 한번 공무원들의 비리를 밝힙니다.
>
>정말 이 세상에 정직이란 것과 행복이란게 유무하는지
>
>다시 한번 우리 가슴속에 새겨지는 글이군요.. 공무원여러분 또는 미래에 공무원이 될 분들..
>
>이런 짓 하지 맙시다 이런 짓은 자기 가슴에 못을 박는 일입니다.
>
>
>p.s. 8 : 어떤 분이 붐업에 올리신 글을 읽고 조회수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을 보고 답답해서 제가
>
>다시 올렸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각자 활동하는 영역에서 많은 분들에게 알렸으면 하는 바람에서였
>
>습니다.
>
>당연히 붐업 베스트에 오를 것은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
>자동으로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선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여러분들 덕분에 조회수 베스트에 오르게 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된 것을
>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
>물론 피해자에게 어떤 도움도 줄 수 없지만, 여러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여론이 형성된다면
>
>어떤 조치가 취해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
>권력의 상하관계에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국민이 공권력의 만행 앞에서 이토록 잔인하게 무너
>
>질 수 있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
>이런 글을 읽고 우리가 왜 분노해야하는지 아십니까?
>
>우리도 잠재적인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
>단지 우리가 피해자보다 재수가 좋아서 저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뿐입니다.
>
>만약 우리에게 저런 일이 생긴다면 우리 역시 저런 일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여러분의 활동영역에서 모두에게 알리십시오.
>
>각자 활동중인 카페, 블로그, 게시판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보다 안정되고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의 치유와 정부의 조속한 조치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2005년 9월 13일 오후2:57 분노한 소시민 올림
>
>
>
>p.s. 9
>
>이글을 전설의마법진이라는 카페에서 보고 연이말에 올립니다.
>
>정말 참을수가 없군요
>
>이 글을 활동하고있는 카페에 한번씩이라도 돌립시다.
>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에요
>
>대한민국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
>2005 9.20 (화) 1:27분 대한민국의 어느 학생이
>
>
>
>
>이글은 많은분들이 보셔야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실수 있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
>한 학생의 이야기를 퍼 왔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가 비참하군요.. 그놈들은 가서 다리몽둥이한짝을 분질러줘야 합니다.. 이글을... 어떻게 해서라도... 돌려줍시다..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1분도 안걸리며.. 이 학생의 누명을 벗겨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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