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심이 맘 편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일이 다 내 맘 같지 않고, 남들이 다 내 생각대로 행동해 주길 바란다는 건 어리석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제 판단에는 이번 일 역시 대답없는 메아리가 될 것이 뻔하다는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그런 사람한테, 무얼 바란다는 것이... 자신만 더 답답하게 만드는 꼴입니다.
그냥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라면 당장 조취를 취하겠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잖습니까?
어짜피, 짤라도 다른 아이디로 다시 활동할 게 뻔하구요.
계속 이러면 그 사람한테 놀아나는 꼴 밖에 안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하찮은 사람과 사소한 글 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결과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임에 분명합니다.
저 역시도 지금 그런 행동을 하게 된 거구요.^^;;
다음부터는 그냥... 도 닦는 기분으로, 무시하거나 웃어넘기고 지나가시죠.^^
그게 분명히 자신에게 득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자전거를 잃어 버리신 분들이 진정 매일 같이 올라오는 도난관련 글들을 보고 좋아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생각만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자전거 때문에 맘 고생 하면서 사는데...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았다는 희망적인 글은 가뭄에 콩 나듯 보이고, 허구한 날 정체 불명의 도난, 장물의 글이 올라 온다면 자전거를 잃어버린 주인들은 볼때마다 마음이 더 아플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암 환자들이 암을 이기고, 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야 힘을 얻고 살아가지, 매일 암으로 누가 누가 돌아 가셨다...오늘은 누구..어제는 누구...이런 식으로 안 좋은 말만 들어서는 희망은 커녕..매일 절망 속에서 살아 갈 것입니다. 이런 예를 든 이유는 몇 년 전...제 친척동생이 의사들의 파업 때문에 뇌종양 수술을 받지 못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전 암 환자들이 그렇게 고통속에서 죽어가는지 몰랐으니까요. 그때 느낀 것이 같이 입원해 있던 다른 환자가 죽어 나가는 것을 본 환자들은 정말 절망했다는 사실입니다. 또 죽어 나가는 군...!!! 또 한편에선 수술이 잘 되거나 기적적으로 살아서 예전에 입원해 있던 병실에 들러서 같이 고생했던 환자를 문병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암을 이겨내신 분 들이 왔다가면 그 병실의 환자들은 얼굴 빛이 벌써 달라집니다. 그 분들에 한 마디 한 마디가 환자분들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의 말 보다 큰 힘이 됩니다.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 중에 또 하나는..확인 되지도 않은 도난관련 글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과 또..그 의심들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에 비해서 도난관련 글을 올리신 분들은 사과 한마디 없죠.
>
>자....이제 도난 관련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무조건 생각없이 올리는 것 보다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구요. 그렇게까지 글을 올리셨으면 중간 중간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마무리를 지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자전거를 잃어 버리신 분들이 진정 매일 같이 올라오는 도난관련 글들을 보고 좋아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생각만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자전거 때문에 맘 고생 하면서 사는데...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았다는 희망적인 글은 가뭄에 콩 나듯 보이고, 허구한 날 정체 불명의 도난, 장물의 글이 올라 온다면 자전거를 잃어버린 주인들은 볼때마다 마음이 더 아플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암 환자들이 암을 이기고, 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야 힘을 얻고 살아가지, 매일 암으로 누가 누가 돌아 가셨다...오늘은 누구..어제는 누구...이런 식으로 안 좋은 말만 들어서는 희망은 커녕..매일 절망 속에서 살아 갈 것입니다. 이런 예를 든 이유는 몇 년 전...제 친척동생이 의사들의 파업 때문에 뇌종양 수술을 받지 못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전 암 환자들이 그렇게 고통속에서 죽어가는지 몰랐으니까요. 그때 느낀 것이 같이 입원해 있던 다른 환자가 죽어 나가는 것을 본 환자들은 정말 절망했다는 사실입니다. 또 죽어 나가는 군...!!! 또 한편에선 수술이 잘 되거나 기적적으로 살아서 예전에 입원해 있던 병실에 들러서 같이 고생했던 환자를 문병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암을 이겨내신 분 들이 왔다가면 그 병실의 환자들은 얼굴 빛이 벌써 달라집니다. 그 분들에 한 마디 한 마디가 환자분들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의 말 보다 큰 힘이 됩니다.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 중에 또 하나는..확인 되지도 않은 도난관련 글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과 또..그 의심들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에 비해서 도난관련 글을 올리신 분들은 사과 한마디 없죠.
>
>자....이제 도난 관련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무조건 생각없이 올리는 것 보다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구요. 그렇게까지 글을 올리셨으면 중간 중간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마무리를 지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자전거를 잃어 버리신 분들이 진정 매일 같이 올라오는 도난관련 글들을 보고 좋아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생각만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자전거 때문에 맘 고생 하면서 사는데...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았다는 희망적인 글은 가뭄에 콩 나듯 보이고, 허구한 날 정체 불명의 도난, 장물의 글이 올라 온다면 자전거를 잃어버린 주인들은 볼때마다 마음이 더 아플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암 환자들이 암을 이기고, 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야 힘을 얻고 살아가지, 매일 암으로 누가 누가 돌아 가셨다...오늘은 누구..어제는 누구...이런 식으로 안 좋은 말만 들어서는 희망은 커녕..매일 절망 속에서 살아 갈 것입니다. 이런 예를 든 이유는 몇 년 전...제 친척동생이 의사들의 파업 때문에 뇌종양 수술을 받지 못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전 암 환자들이 그렇게 고통속에서 죽어가는지 몰랐으니까요. 그때 느낀 것이 같이 입원해 있던 다른 환자가 죽어 나가는 것을 본 환자들은 정말 절망했다는 사실입니다. 또 죽어 나가는 군...!!! 또 한편에선 수술이 잘 되거나 기적적으로 살아서 예전에 입원해 있던 병실에 들러서 같이 고생했던 환자를 문병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암을 이겨내신 분 들이 왔다가면 그 병실의 환자들은 얼굴 빛이 벌써 달라집니다. 그 분들에 한 마디 한 마디가 환자분들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의 말 보다 큰 힘이 됩니다.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 중에 또 하나는..확인 되지도 않은 도난관련 글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과 또..그 의심들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에 비해서 도난관련 글을 올리신 분들은 사과 한마디 없죠.
>
>자....이제 도난 관련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무조건 생각없이 올리는 것 보다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구요. 그렇게까지 글을 올리셨으면 중간 중간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마무리를 지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일이 다 내 맘 같지 않고, 남들이 다 내 생각대로 행동해 주길 바란다는 건 어리석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제 판단에는 이번 일 역시 대답없는 메아리가 될 것이 뻔하다는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그런 사람한테, 무얼 바란다는 것이... 자신만 더 답답하게 만드는 꼴입니다.
그냥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라면 당장 조취를 취하겠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잖습니까?
어짜피, 짤라도 다른 아이디로 다시 활동할 게 뻔하구요.
계속 이러면 그 사람한테 놀아나는 꼴 밖에 안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하찮은 사람과 사소한 글 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결과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임에 분명합니다.
저 역시도 지금 그런 행동을 하게 된 거구요.^^;;
다음부터는 그냥... 도 닦는 기분으로, 무시하거나 웃어넘기고 지나가시죠.^^
그게 분명히 자신에게 득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자전거를 잃어 버리신 분들이 진정 매일 같이 올라오는 도난관련 글들을 보고 좋아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생각만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자전거 때문에 맘 고생 하면서 사는데...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았다는 희망적인 글은 가뭄에 콩 나듯 보이고, 허구한 날 정체 불명의 도난, 장물의 글이 올라 온다면 자전거를 잃어버린 주인들은 볼때마다 마음이 더 아플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암 환자들이 암을 이기고, 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야 힘을 얻고 살아가지, 매일 암으로 누가 누가 돌아 가셨다...오늘은 누구..어제는 누구...이런 식으로 안 좋은 말만 들어서는 희망은 커녕..매일 절망 속에서 살아 갈 것입니다. 이런 예를 든 이유는 몇 년 전...제 친척동생이 의사들의 파업 때문에 뇌종양 수술을 받지 못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전 암 환자들이 그렇게 고통속에서 죽어가는지 몰랐으니까요. 그때 느낀 것이 같이 입원해 있던 다른 환자가 죽어 나가는 것을 본 환자들은 정말 절망했다는 사실입니다. 또 죽어 나가는 군...!!! 또 한편에선 수술이 잘 되거나 기적적으로 살아서 예전에 입원해 있던 병실에 들러서 같이 고생했던 환자를 문병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암을 이겨내신 분 들이 왔다가면 그 병실의 환자들은 얼굴 빛이 벌써 달라집니다. 그 분들에 한 마디 한 마디가 환자분들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의 말 보다 큰 힘이 됩니다.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 중에 또 하나는..확인 되지도 않은 도난관련 글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과 또..그 의심들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에 비해서 도난관련 글을 올리신 분들은 사과 한마디 없죠.
>
>자....이제 도난 관련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무조건 생각없이 올리는 것 보다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구요. 그렇게까지 글을 올리셨으면 중간 중간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마무리를 지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자전거를 잃어 버리신 분들이 진정 매일 같이 올라오는 도난관련 글들을 보고 좋아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생각만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자전거 때문에 맘 고생 하면서 사는데...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았다는 희망적인 글은 가뭄에 콩 나듯 보이고, 허구한 날 정체 불명의 도난, 장물의 글이 올라 온다면 자전거를 잃어버린 주인들은 볼때마다 마음이 더 아플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암 환자들이 암을 이기고, 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야 힘을 얻고 살아가지, 매일 암으로 누가 누가 돌아 가셨다...오늘은 누구..어제는 누구...이런 식으로 안 좋은 말만 들어서는 희망은 커녕..매일 절망 속에서 살아 갈 것입니다. 이런 예를 든 이유는 몇 년 전...제 친척동생이 의사들의 파업 때문에 뇌종양 수술을 받지 못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전 암 환자들이 그렇게 고통속에서 죽어가는지 몰랐으니까요. 그때 느낀 것이 같이 입원해 있던 다른 환자가 죽어 나가는 것을 본 환자들은 정말 절망했다는 사실입니다. 또 죽어 나가는 군...!!! 또 한편에선 수술이 잘 되거나 기적적으로 살아서 예전에 입원해 있던 병실에 들러서 같이 고생했던 환자를 문병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암을 이겨내신 분 들이 왔다가면 그 병실의 환자들은 얼굴 빛이 벌써 달라집니다. 그 분들에 한 마디 한 마디가 환자분들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의 말 보다 큰 힘이 됩니다.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 중에 또 하나는..확인 되지도 않은 도난관련 글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과 또..그 의심들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에 비해서 도난관련 글을 올리신 분들은 사과 한마디 없죠.
>
>자....이제 도난 관련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무조건 생각없이 올리는 것 보다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구요. 그렇게까지 글을 올리셨으면 중간 중간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마무리를 지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자전거를 잃어 버리신 분들이 진정 매일 같이 올라오는 도난관련 글들을 보고 좋아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생각만큼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자전거 때문에 맘 고생 하면서 사는데...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았다는 희망적인 글은 가뭄에 콩 나듯 보이고, 허구한 날 정체 불명의 도난, 장물의 글이 올라 온다면 자전거를 잃어버린 주인들은 볼때마다 마음이 더 아플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암 환자들이 암을 이기고, 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야 힘을 얻고 살아가지, 매일 암으로 누가 누가 돌아 가셨다...오늘은 누구..어제는 누구...이런 식으로 안 좋은 말만 들어서는 희망은 커녕..매일 절망 속에서 살아 갈 것입니다. 이런 예를 든 이유는 몇 년 전...제 친척동생이 의사들의 파업 때문에 뇌종양 수술을 받지 못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전 암 환자들이 그렇게 고통속에서 죽어가는지 몰랐으니까요. 그때 느낀 것이 같이 입원해 있던 다른 환자가 죽어 나가는 것을 본 환자들은 정말 절망했다는 사실입니다. 또 죽어 나가는 군...!!! 또 한편에선 수술이 잘 되거나 기적적으로 살아서 예전에 입원해 있던 병실에 들러서 같이 고생했던 환자를 문병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암을 이겨내신 분 들이 왔다가면 그 병실의 환자들은 얼굴 빛이 벌써 달라집니다. 그 분들에 한 마디 한 마디가 환자분들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의 말 보다 큰 힘이 됩니다.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 중에 또 하나는..확인 되지도 않은 도난관련 글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것과 또..그 의심들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에 비해서 도난관련 글을 올리신 분들은 사과 한마디 없죠.
>
>자....이제 도난 관련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무조건 생각없이 올리는 것 보다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구요. 그렇게까지 글을 올리셨으면 중간 중간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마무리를 지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