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자전거가 생긴이후로 자전거 탄지가 한 20년 넘은것같습니다

저를 거처간 자전거가 그래도 좀됩니다  모르는 어느님들이 밤에 몰래빌려가신 자전거만

해도 한 6대쯤 되는것 같네요... ㅜ.ㅜ  정말 밉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전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100만원넘는 자전거

접는자전거 일반생활자전거 스트리다... 등등 나름데로 경험을 해보니

산타는것 아닌이상은 전문 MTB그리 필요가 없더군요 사실 비싼 MTB사서 산타는분들은

생각보다 소수입니다 거의대부분 로드위주로 타시죠... 생각보다 많이 타시지도 않고

저는 얼마전 RCT3.0을 사서 타고 있습니다 싸게 사면 15만원대에 살수가 있죠...

뽀대만 포기한다면  로드위주로타는데 정말 훌륭합니다 무게나 속도도 그정도면...

저도 한때 일반 생활자전거는 정말 하찬게 보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자전거를 타면 탈수록 싸구려? 생활자전거가 정말 위대해? 보이더군요...

차이야 좀 있겠지만 관리만 잘하면 타기에는 전문 MTB와 생각보다 큰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감히 얘기드립니다

비싼 MTB사서 누가훔쳐갈까? 어디 흠이라도날까 조바심 내면서 타시는것보다는

성능차이  약간 감수 하고 생활자전거중에 괜찮은게 사는게 정신건강상 그리고

정말 자전거 타는것자체를 즐기기에는 최상이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자~ 위대한 생활자전거를 한번 느껴? 보십시요~

다른 분들은 동의하지 않으시나요? 아니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후후~ ^^



>욕심일지 모르나 헝그리 라이더의 조그만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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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준비중이고 집안살림도 넉넉치 않은판에 자전거를 타다보니 정말 뒷풀이 갈돈도 없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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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 허다한 저한테는 자전거타다가 어디고장나서 부품을 교체해야되는날은 그야말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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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날이죠.. 뭐이건 제사정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뭐 다아시겠지만 현재의 자전거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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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너무 거품이 많습니다. 각종용품들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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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짜리 자전거가 150만원하고 300만원짜리 자전거가 100만원하고 100만원짜리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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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 40만원정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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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넘어가는 져지들이 3만원정도한다면 저같은 헝그리라이더라도 돈모아서 계절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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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벌사입을수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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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현재의 자전거시장의 가격거품이 수입상에서 많이남겨 먹는건지 샾에서 많이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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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지.. 아니면 둘다 쳐먹는건지..정말 자전거체인으로 면상을 한대 후려쳤으면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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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할것 같습니다.(표현이 다소거친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