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은 첨 사보긴 하는데... ,몇번 시험 운행하고, 파는 분이  열심히 친절히 자세히 설명하고있다는 걸 느낀 만족스런 거래였습니다.
문제는  역시 중고이고 약간의 불투명성 때문에 간략한 인수증을 받았슴에도 왠지 약간 찝찝하더라구요.파신 분이 저보고 의심성이 많다고하던데..왈바장터시스템이 좀 의심성을 유발시키는 체제입니다.얼마든지 장물 거래가 중고장터를 통해 활성화돼고 왈바가 악이용될수도있다고봅니다.장터 게시글번호는 남아도 거래 물건에 대해 얼마든지 삭제나 수정이 가능하더라구요.거래 자전거가 무슨 자전거인지 정도는 필수 사항으로 남았슴합니다.
중고라지만 자전거 거래가격이 수십만원대인데 왠지 넘 쉽게 세탁할 수 있겠다싶네요,
보완했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