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쨰 인권은 어디서나 보장이 되야합니다.
헌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학교분위기가 일본의 안좋은 영향만받아서인지
학교에서 구타당하고 왕따당하는거에대해서
그냥 애들이니깐 하고 지나치는경향이 너무많습니다

회사에서 상사나 동료한테 따귀맞으면 보상금으로 1억을 받는 법률을 아시는지요?
회사에서 여사원에게 가벼운성이야기하다가는 성추행으로 몇천만원과 감방가는건
당연시하면서

인격이 성숙되고 그사람의 일생의 자세가 형성될 중고등학교에서의 게계에서는
사회모두가 걍 넘어가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이건 정말 무책임한 범죄라고 봅니다
학교에서 몇년동안이나 남눈치보고 기죽어살아오면서 그아이가 커서
사회생활에 대한 포부와 꿈을 이루는거에 대한 손실을 생각해보면
그걸 저지르는 사람에대한죄값은 엄청난겁니다

저놈보니 진짜 열받는군요.
저들 중학교세계에서 저놈이 저지른 행동은 저반애들에게 아주큰상처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