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님 글보고 대충 전화번호 저장 됀거 찾아 보니

누군지도 모르는 전화 번호가 많이 남아있네요

스쳐 지나간 전화번호들 다 정리 하고 있습니다.

이리 저리 짧게 짧게 적어 놔서리 ㅋㅋ


>  전화 번호 찾다가....ㅋㅋㅋㅋ
>
>그룹으로 검색을 눌렀네요... 원래는 아이디나 이름으로 찾는데...
>참고로 자꾸 게을러지는게... 가끔 형님 전번도 앞뒤가 헷갈린다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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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다 저장상태이니... 그래도 단축번호는 몇개 외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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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님 128번.ㅋㅋㅋ 홀릭님 777번, 수진님 778번, 신부님 555번, ㅋㅋㅋ
>영엠티비 200번 사장님 셀폰 201번 등등... 단축번호로 한 20개 외우나? 그것도 제겐 과분한 부담입니다..ㅎㅎ
>토맥님 전화번호는 외웠습니다. 닥터다운 전화번호라 쉽게 외워지더군요..
>구해와서 빨리치료? ㅋㅋㅋ 치료 빨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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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그건 그렇고 오늘 너댓분 더 입력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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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으로 찾기를 했더니...
>미지정 12, 가족 28, 친구 25, 직장 78, WILDBIKE 26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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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림돌이 빌기로 한 최승훈(photoex)님이 마지막입니다.
>아직 600여명 더 여유공간이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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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한데 전화번호가 없을것 같은 분들 쪽지 주세요.. 넣어 놓게요.
>안친한테 친하고픈 분들도 환영...  참 쪽지 주실때 어느 동네 사시는지도 알려주세요.. 정보는 비밀로 할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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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썰트 가서 졸겠다... 에구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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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저장에 몇분이나 들었나요?
>"예~!?  꼬진거라 100명밖에 안된다구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