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영화 한편 보았습니다.
제목은 "Hell on the Wheels" 이 었는데 프랑스 "투어 드 프랑스" 100주년 기념해서 기록 영화 식으로 만들었는데 독일 T-Moble 선수를 중심으로 꽤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경기 도중 한적한곳에서 나란히 서서 자전거 안장에 앉은채 허벅지쪽 한쪽 바지단 올리면서 오줌싸는 장면도 나오고 사고나는 장면, 부상당한 선수들의 치료받으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화면속의 프랑스 산악지대의 전경등이 압권이라 마치 현지에서 경기 관람하는 기분도 들고 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독일어 프랑스어가 주로 많이 나오는 영화라 항상 영어 자막이 나와서 편히 봤습니다(ㅎㅎ)
한국에는 언제 방영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면 간간히 란스 암스트롱의 모습도 보이네요...
참고로 여긴 외국입니다...
제목은 "Hell on the Wheels" 이 었는데 프랑스 "투어 드 프랑스" 100주년 기념해서 기록 영화 식으로 만들었는데 독일 T-Moble 선수를 중심으로 꽤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경기 도중 한적한곳에서 나란히 서서 자전거 안장에 앉은채 허벅지쪽 한쪽 바지단 올리면서 오줌싸는 장면도 나오고 사고나는 장면, 부상당한 선수들의 치료받으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화면속의 프랑스 산악지대의 전경등이 압권이라 마치 현지에서 경기 관람하는 기분도 들고 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독일어 프랑스어가 주로 많이 나오는 영화라 항상 영어 자막이 나와서 편히 봤습니다(ㅎㅎ)
한국에는 언제 방영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면 간간히 란스 암스트롱의 모습도 보이네요...
참고로 여긴 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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