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시절에, 보초서던곳이 공동묘지 이장한곳이라, 밤에 보면
시체 이장한 무덤(무덤이 파헤쳐져 있습니다.)속에서, 형광빛이
안개처럼 피어오릅니다.
만일에 귀신이 두렵다면, 몸이 너무 허하거나, 심장이 약한겁니다.
사실, 저도 귀신은 무서울것 같은데, 아직 귀신이 무섭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요샌, 그냥 귀신의 세계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시체 이장한 무덤(무덤이 파헤쳐져 있습니다.)속에서, 형광빛이
안개처럼 피어오릅니다.
만일에 귀신이 두렵다면, 몸이 너무 허하거나, 심장이 약한겁니다.
사실, 저도 귀신은 무서울것 같은데, 아직 귀신이 무섭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요샌, 그냥 귀신의 세계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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