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찾사'가 새로이 멤버를 보강해서, 새로 출범을 했더군요.
그 멤버중에, '최문정'이라고 소개하는 두 아이의 엄마를 보는순간...
중고등학교때 잘 알고 지내던 친구였습니다.
옛모습과 별로 달라지지 않은 모습... 예전에도, 노래를
곧잘 부르더니, 마음속에 가수가 되고 싶었나 봅니다.
브라운관을 통해 다시보니, 기억도 새록 새록...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공연을 한다니, 시간이 되면
보러가야겠습니다.
그 멤버중에, '최문정'이라고 소개하는 두 아이의 엄마를 보는순간...
중고등학교때 잘 알고 지내던 친구였습니다.
옛모습과 별로 달라지지 않은 모습... 예전에도, 노래를
곧잘 부르더니, 마음속에 가수가 되고 싶었나 봅니다.
브라운관을 통해 다시보니, 기억도 새록 새록...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공연을 한다니, 시간이 되면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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