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생활 할때 무릅에 물이 차서 ㅋㅋ 모든 훈련 대략6개월 빠진적있습니다..
쫄병이 내무반에 앉아 고참이 타다주는 밥 먹으려니 ㅋㅋㅋ
훈련이라도 나갓다 오면 쫄병들 군기 빠졋다고 얼차례받을때 옆에서 뻘쭘함이란 ㅎㅎㅎ
무조건 쉬셔야합니다..
통증도 전혀업고 외부로 표두 안나는데..
그 무서운 고참이 득실대는 곳에서도 압박붕대 칭칭 동여매고 화장실 갈때만 지팡이 짚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물론 그이후 전혀 문제없구요^^
혈관중에 모세혈관이 터져 그렇답니다..
약도 안먹고 치료도 없고 그냥 버티구 앉아있는게 치료의 전부라 하더군요 ㅋㅋㅋ
방치하면?? 무릅에 치명적이랍니다..
다른 사항은 고수님들께 패스!!
>부산의 라이더 입니다.
>제주투어를 마치고 집에도착하니 무릎에 물이 찹니다.
>원래 왼쪽이 아팠는데 물이 차는 부위는 오른쪽 입니다.
>오른쪽 동그란 뼈 바로 윗부분이 부풀어 올랐고 치료받은후 상태도 호전되었습니다.
>
>오른쪽다리가 왼쪽다리보다 약간 벌리고 타는 상태 입니다.
>약 3CM 나 5CM 정도인데 이런정도가 무릎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요?
>
>원래 양반걸음이고 다리도 엄청굵은 편이라 교정이 쉽지 않습니다.
>클릿에 와셔를 끼워가며 교정해 보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저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분이 혹 계신가요.
>
>안장에 젤타입의 안장 카바를 하고 탔는데 4일째인 아직까지 전립선에 감각이 없습니다.
>안장을 고를때 전립선보호에 유리한 타입은 어떤걸 골라야 됩니까?
>참고로 제몸무게가 102KG 이고 총주행거리가 249KM 자전거는 스폐셜 라이져드 M4 풀샥으로 일주를 했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
>
쫄병이 내무반에 앉아 고참이 타다주는 밥 먹으려니 ㅋㅋㅋ
훈련이라도 나갓다 오면 쫄병들 군기 빠졋다고 얼차례받을때 옆에서 뻘쭘함이란 ㅎㅎㅎ
무조건 쉬셔야합니다..
통증도 전혀업고 외부로 표두 안나는데..
그 무서운 고참이 득실대는 곳에서도 압박붕대 칭칭 동여매고 화장실 갈때만 지팡이 짚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물론 그이후 전혀 문제없구요^^
혈관중에 모세혈관이 터져 그렇답니다..
약도 안먹고 치료도 없고 그냥 버티구 앉아있는게 치료의 전부라 하더군요 ㅋㅋㅋ
방치하면?? 무릅에 치명적이랍니다..
다른 사항은 고수님들께 패스!!
>부산의 라이더 입니다.
>제주투어를 마치고 집에도착하니 무릎에 물이 찹니다.
>원래 왼쪽이 아팠는데 물이 차는 부위는 오른쪽 입니다.
>오른쪽 동그란 뼈 바로 윗부분이 부풀어 올랐고 치료받은후 상태도 호전되었습니다.
>
>오른쪽다리가 왼쪽다리보다 약간 벌리고 타는 상태 입니다.
>약 3CM 나 5CM 정도인데 이런정도가 무릎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요?
>
>원래 양반걸음이고 다리도 엄청굵은 편이라 교정이 쉽지 않습니다.
>클릿에 와셔를 끼워가며 교정해 보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저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분이 혹 계신가요.
>
>안장에 젤타입의 안장 카바를 하고 탔는데 4일째인 아직까지 전립선에 감각이 없습니다.
>안장을 고를때 전립선보호에 유리한 타입은 어떤걸 골라야 됩니까?
>참고로 제몸무게가 102KG 이고 총주행거리가 249KM 자전거는 스폐셜 라이져드 M4 풀샥으로 일주를 했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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