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시면 몸에 무리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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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게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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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세팅같은 경우.. 지면과 수평으로 세팅하는게 이상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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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립선이라는 부분이 젤이나, 전립선 보호안장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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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지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안장코를 앞으로 숙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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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을 좀 낮추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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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가 끝난 지금까지 전립선이 얼얼하시다면, 투어내내 잘못된 세팅으로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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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셨다는 말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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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자전거 세팅에 왕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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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탔을 때 가장 편안한 상태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세팅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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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탔을 때 가장 문제되는 세팅이 안장과 스템, 핸들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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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 전립선은 안장세팅의 문제라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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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왜.. 무엇때문에 불편한 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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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개선(세팅)을 해주면 좋아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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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의 지오메트리를 찾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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