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분은 고려하지 않고 현재 회음부의 압박상태만 놓고 보았을때의 안장세팅일 경우에서는 안장코의 앞을 약간 내리는 세팅이 그 압박을 완화시켜줄 수도 있겠지만 바이크사이즈를 비롯하여 전체적인 피팅이 정확하게 맞는 경우의 안장세팅은 대개(선수급) 수평으로 하는걸로 압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인 피팅이 잘 된경우엔 안장을 수평으로 하던지 경우에 따라서는 3~5도 정도 오히려 올려주어도 문제가 될만큼 회음부의 압박은 없다는 것이지요
글중에 '안장세팅같은 경우.. 지면과 수평으로 세팅하는게 이상적이라고하지만 사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라는 이 표현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사실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경험에 비추어보면)' 이렇게 표현되는게 더 적절치 않나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분별력을 가진 경우에는 걸러서 받아드리겠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에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완벽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었다면 별 문제이지만 일반 개인의 경험으로 단정적인 의견피력은 피팅의 중요성에 비추어볼때 재고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정보를 습득해갈 분들에 데해 "이해의 지평" 넓혀준다는 의미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아 보이고요
그리고 안장이 높게 세팅된 경우는 엉덩이뼈 부분,낮게 세팅된 경우는 회음부 압박을 유발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갠적으로 울나라에도 바이크피팅장비가 도입되어 더 이상 주먹구구식이 아닌 과학적인 피팅에 의해 누구나 늘 즐거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타시면 몸에 무리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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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게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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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세팅같은 경우.. 지면과 수평으로 세팅하는게 이상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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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립선이라는 부분이 젤이나, 전립선 보호안장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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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지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안장코를 앞으로 숙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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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을 좀 낮추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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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가 끝난 지금까지 전립선이 얼얼하시다면, 투어내내 잘못된 세팅으로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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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셨다는 말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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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자전거 세팅에 왕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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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탔을 때 가장 편안한 상태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세팅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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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탔을 때 가장 문제되는 세팅이 안장과 스템, 핸들바... 입니다.
>
> 그중에 전립선은 안장세팅의 문제라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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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왜.. 무엇때문에 불편한 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
> 지속적인 개선(세팅)을 해주면 좋아질 듯 합니다.
>
> 지속적인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의 지오메트리를 찾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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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중에 '안장세팅같은 경우.. 지면과 수평으로 세팅하는게 이상적이라고하지만 사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라는 이 표현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사실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경험에 비추어보면)' 이렇게 표현되는게 더 적절치 않나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분별력을 가진 경우에는 걸러서 받아드리겠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에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완벽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었다면 별 문제이지만 일반 개인의 경험으로 단정적인 의견피력은 피팅의 중요성에 비추어볼때 재고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정보를 습득해갈 분들에 데해 "이해의 지평" 넓혀준다는 의미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아 보이고요
그리고 안장이 높게 세팅된 경우는 엉덩이뼈 부분,낮게 세팅된 경우는 회음부 압박을 유발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갠적으로 울나라에도 바이크피팅장비가 도입되어 더 이상 주먹구구식이 아닌 과학적인 피팅에 의해 누구나 늘 즐거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타시면 몸에 무리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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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게 없으나..
>
> 안장세팅같은 경우.. 지면과 수평으로 세팅하는게 이상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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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립선이라는 부분이 젤이나, 전립선 보호안장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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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지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안장코를 앞으로 숙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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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을 좀 낮추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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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가 끝난 지금까지 전립선이 얼얼하시다면, 투어내내 잘못된 세팅으로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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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셨다는 말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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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자전거 세팅에 왕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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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탔을 때 가장 편안한 상태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세팅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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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탔을 때 가장 문제되는 세팅이 안장과 스템, 핸들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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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 전립선은 안장세팅의 문제라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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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왜.. 무엇때문에 불편한 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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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개선(세팅)을 해주면 좋아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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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의 지오메트리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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