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라이더 입니다.
제주투어를 마치고 집에도착하니 무릎에 물이 찹니다.
원래 왼쪽이 아팠는데 물이 차는 부위는 오른쪽 입니다.
오른쪽 동그란 뼈 바로 윗부분이 부풀어 올랐고 치료받은후 상태도 호전되었습니다.
오른쪽다리가 왼쪽다리보다 약간 벌리고 타는 상태 입니다.
약 3CM 나 5CM 정도인데 이런정도가 무릎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요?
원래 양반걸음이고 다리도 엄청굵은 편이라 교정이 쉽지 않습니다.
클릿에 와셔를 끼워가며 교정해 보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저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분이 혹 계신가요.
안장에 젤타입의 안장 카바를 하고 탔는데 4일째인 아직까지 전립선에 감각이 없습니다.
안장을 고를때 전립선보호에 유리한 타입은 어떤걸 골라야 됩니까?
참고로 제몸무게가 102KG 이고 총주행거리가 249KM 자전거는 스폐셜 라이져드 M4 풀샥으로 일주를 했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제주투어를 마치고 집에도착하니 무릎에 물이 찹니다.
원래 왼쪽이 아팠는데 물이 차는 부위는 오른쪽 입니다.
오른쪽 동그란 뼈 바로 윗부분이 부풀어 올랐고 치료받은후 상태도 호전되었습니다.
오른쪽다리가 왼쪽다리보다 약간 벌리고 타는 상태 입니다.
약 3CM 나 5CM 정도인데 이런정도가 무릎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요?
원래 양반걸음이고 다리도 엄청굵은 편이라 교정이 쉽지 않습니다.
클릿에 와셔를 끼워가며 교정해 보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저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분이 혹 계신가요.
안장에 젤타입의 안장 카바를 하고 탔는데 4일째인 아직까지 전립선에 감각이 없습니다.
안장을 고를때 전립선보호에 유리한 타입은 어떤걸 골라야 됩니까?
참고로 제몸무게가 102KG 이고 총주행거리가 249KM 자전거는 스폐셜 라이져드 M4 풀샥으로 일주를 했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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