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 쓴지 2년째 되갑니다.
유일이든 툴레든 루프 캐리어는 자동 세차 안됩니다. ㅜ.ㅡ
그만 하기 다행이네요..
만약 뒤차에 캐리어가 덮쳤다면..생각만 해도..--;;
그래서 전 제가 직접 세차하든지, 아니면 세차장에 맡깁니다.
루프캐리어 쓰려면 어쩔수 없죠^^;
>캐리어 장착후... 혹시나 해서... 기계세차를 하러갔습니다...
>
>그래서 물어봤지요... 이거달려두 되겠냐구...
>
>그랬더니... 종업원이 부장이라는 사람에게 물어보더군여...
>
>그러자 부장이 종업원에게 캐리어로 설정하구 하라구허더군여...
>
>그래서 전 '아~~여긴 되나부당... 다행이네... 매일 이리로 와야겠따'라고 생각했죠...
>
>라디오 끄고... 파킹에 놓고... 드뎌 세차시작...
>
>앞유리를 닦은다은 지붕으로올라가는데...
>
>차가 덜크덩하더군여... 드리고 5초정도 뒤에 다시 덜크덩...
>
>그러더니... 캐리어가 기본바와 함께 통채로 땅으로 추락했습니다...
>
>그래서 경적을 울렸죠...( 못나가는 상황 ^^;)
>
>그랬더니 사람들이 오더군여...
>
>그리고 제가 나갓습니다...
>
>이런... 진짜로 잔차 캐리어가 기본바에 붙어있는채로
>
>통채로 떨어졌더라구여...
>
>그리서 차를 봤더니... 운전석쪽하구...조수석뒷자리..기본바와 차가 닿는 부분이
>
>좀 먹었더군여... 물론 기본바도 좀 상처나구여...
>
>이를 어쩌나...
>
>그래서 차를 다시 한가한쪽에 주차시켰습니다...
>
>그리고 다시 장차갈려고 보니... 기본바와 승용차가 닿는 부분의 쇠가
>
>휘어져 있더군여... 다행이 바로 옆에 카센터가 잇어서 거기서 폈습니다...
>
>그리고 다시 장착했죠...
>
>캐리어도 좀 상처입구,.... 차도 두군데가 먹었는데...(매추리알만한 면적)
>
>맘이 상하더군여...
>
>하지만... 뭐.... 그쪽에서도 캐리어설정이 있으니 된다고 했겠지요...
>
>사실 부장이라는 사람이 말하길... 캐리어차는 처음이랍니다... ^^;
>
>그러면서 죄송하다구....하길래....
>
>그냥 괜찮습니다... 담엔 자전거 캐리어차량은 안되겠네여....라고 하고...
>
>수고하셨다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
>왈바식구님들.... 잔차 캐리어 달구 세차하지 마세영...
>
>(참고로 저는 유일....701입니다...)
>(참 근데... 유일 701... 3달째 사용중인데... 가끔...락을 잠궈도 그냥 움직일때가...
>
>있더군여... 그것도 락을 풀었을때 처럼... 첨부터 끝까지....
>
>3번정도 경험했습니다... 물론 항상 다시 확인해서 불상사는 없었습니다만...
>
>혹시 저말구 그런 경험 하신분 계신ㅋ가여??)
유일이든 툴레든 루프 캐리어는 자동 세차 안됩니다. ㅜ.ㅡ
그만 하기 다행이네요..
만약 뒤차에 캐리어가 덮쳤다면..생각만 해도..--;;
그래서 전 제가 직접 세차하든지, 아니면 세차장에 맡깁니다.
루프캐리어 쓰려면 어쩔수 없죠^^;
>캐리어 장착후... 혹시나 해서... 기계세차를 하러갔습니다...
>
>그래서 물어봤지요... 이거달려두 되겠냐구...
>
>그랬더니... 종업원이 부장이라는 사람에게 물어보더군여...
>
>그러자 부장이 종업원에게 캐리어로 설정하구 하라구허더군여...
>
>그래서 전 '아~~여긴 되나부당... 다행이네... 매일 이리로 와야겠따'라고 생각했죠...
>
>라디오 끄고... 파킹에 놓고... 드뎌 세차시작...
>
>앞유리를 닦은다은 지붕으로올라가는데...
>
>차가 덜크덩하더군여... 드리고 5초정도 뒤에 다시 덜크덩...
>
>그러더니... 캐리어가 기본바와 함께 통채로 땅으로 추락했습니다...
>
>그래서 경적을 울렸죠...( 못나가는 상황 ^^;)
>
>그랬더니 사람들이 오더군여...
>
>그리고 제가 나갓습니다...
>
>이런... 진짜로 잔차 캐리어가 기본바에 붙어있는채로
>
>통채로 떨어졌더라구여...
>
>그리서 차를 봤더니... 운전석쪽하구...조수석뒷자리..기본바와 차가 닿는 부분이
>
>좀 먹었더군여... 물론 기본바도 좀 상처나구여...
>
>이를 어쩌나...
>
>그래서 차를 다시 한가한쪽에 주차시켰습니다...
>
>그리고 다시 장차갈려고 보니... 기본바와 승용차가 닿는 부분의 쇠가
>
>휘어져 있더군여... 다행이 바로 옆에 카센터가 잇어서 거기서 폈습니다...
>
>그리고 다시 장착했죠...
>
>캐리어도 좀 상처입구,.... 차도 두군데가 먹었는데...(매추리알만한 면적)
>
>맘이 상하더군여...
>
>하지만... 뭐.... 그쪽에서도 캐리어설정이 있으니 된다고 했겠지요...
>
>사실 부장이라는 사람이 말하길... 캐리어차는 처음이랍니다... ^^;
>
>그러면서 죄송하다구....하길래....
>
>그냥 괜찮습니다... 담엔 자전거 캐리어차량은 안되겠네여....라고 하고...
>
>수고하셨다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
>왈바식구님들.... 잔차 캐리어 달구 세차하지 마세영...
>
>(참고로 저는 유일....701입니다...)
>(참 근데... 유일 701... 3달째 사용중인데... 가끔...락을 잠궈도 그냥 움직일때가...
>
>있더군여... 그것도 락을 풀었을때 처럼... 첨부터 끝까지....
>
>3번정도 경험했습니다... 물론 항상 다시 확인해서 불상사는 없었습니다만...
>
>혹시 저말구 그런 경험 하신분 계신ㅋ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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