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마노 제품이나 고가의 허브같은 경우는 길들이기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일부 허브는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군요.
아마도 초기 조립시 뻑뻑하게 조립된건 아닌가 합니다.
보통 볼베어링 허브도 일년에 한번씩은 정비하라고 하시더군요.
공임은 보통 만원정도 잘라고 하던데...
제 앞허브도 조만간에 함 정비해 봐야 겠습니다.
>실드베어링타입이 아니라 시마노 볼베어링 타입의 허븐데여
>허브의 상태가 뭔가 걸린듯이 드르릇하는 느낌으로 뻑뻑히 돌아가는 정도였습니다.
>뒤허브는 버겁지만 그래도 봐줄정도인데 앞허브는 영~~아니였거든여...
>현제 120km정도 주행상태인데 길들이기로 잘구를려면 5천키로는 넘어야 할듯
>합니다... 따라서 길들이기로 기달리기 보다는(길들이기로 부드럽게 구를정도면
>그만큼 베어링과 베어링집이나 사라가 마모로 인한 길들이기 겠죠) 바로 조정하는
>것이 좋겠죠..
>암튼 중요한건 허브조정후 구름성이 xtr그이상도 부럽지않을 정도로 잘굴러 무지좋네여
일부 허브는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군요.
아마도 초기 조립시 뻑뻑하게 조립된건 아닌가 합니다.
보통 볼베어링 허브도 일년에 한번씩은 정비하라고 하시더군요.
공임은 보통 만원정도 잘라고 하던데...
제 앞허브도 조만간에 함 정비해 봐야 겠습니다.
>실드베어링타입이 아니라 시마노 볼베어링 타입의 허븐데여
>허브의 상태가 뭔가 걸린듯이 드르릇하는 느낌으로 뻑뻑히 돌아가는 정도였습니다.
>뒤허브는 버겁지만 그래도 봐줄정도인데 앞허브는 영~~아니였거든여...
>현제 120km정도 주행상태인데 길들이기로 잘구를려면 5천키로는 넘어야 할듯
>합니다... 따라서 길들이기로 기달리기 보다는(길들이기로 부드럽게 구를정도면
>그만큼 베어링과 베어링집이나 사라가 마모로 인한 길들이기 겠죠) 바로 조정하는
>것이 좋겠죠..
>암튼 중요한건 허브조정후 구름성이 xtr그이상도 부럽지않을 정도로 잘굴러 무지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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