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동으로 라이딩을 다녀온 대전 팀 제우스 입니다.

단감...

영동의 가로수가 감나무 인거 아시나요?

저흰  감, 사과 정말 도둑의 마음으로 라이딩 했습니다.

왜 그리 도로 좌우의 과일이 그리도 탐스러운지.....

지금부터 최적의 시기 입니다.

오며 가며 포도와 홍시 연시 단감 그냥 환타스틱하게 먹고 타고 놀다 왔습니다.

라이딩 필요 없습니다.

그냥 감만 따다 가도 가을이 행복할겁니다.

사진 두세장만 번개 /투어 사진실에 올립니다.

즐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