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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잌 홀릿님~~느려요....-------------------->

십자수2005.10.11 03:40조회 수 3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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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잌 홀릿님~~이 아니고...bikeholic님입니다.

릿--->릭~~!

기븐 나쁘시기 없기입니다.
그나마 전 접속할 시간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지....ㅎㅎ

자다 깨서 잠간 들어 왔다가.. 다시 딸랑구들 옆으로 살짜쿵 들어 갈랍니다...

언넘을 보내지? 양쪽 모두 가시나들이 차지하고 있으니...

아까 큰넘이 "아빠....~~!" " 왜 자꾸 엄마랑 윤서 자는데 깨우는거야?"  이런...

오늘도 부엌에서 자야하나 봅니다... 제 집은 부엌이 가장 따뜻합니다.

장작불은 없지만... 아무튼..

에구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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