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잌 홀릿님~~이 아니고...bikeholic님입니다.
릿--->릭~~!
기븐 나쁘시기 없기입니다.
그나마 전 접속할 시간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지....ㅎㅎ
자다 깨서 잠간 들어 왔다가.. 다시 딸랑구들 옆으로 살짜쿵 들어 갈랍니다...
언넘을 보내지? 양쪽 모두 가시나들이 차지하고 있으니...
아까 큰넘이 "아빠....~~!" " 왜 자꾸 엄마랑 윤서 자는데 깨우는거야?" 이런...
오늘도 부엌에서 자야하나 봅니다... 제 집은 부엌이 가장 따뜻합니다.
장작불은 없지만... 아무튼..
에구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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