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저는 가민 GPS V를 썼었구요, 나중에 포러너 201을 썼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전거에 캣아이 속도계를 쓰고 있습니다.
정말 편하다면 포러너 201을 자전거에 쓰고 있었겠죠.
하지만 아니라는 거죠. 제가 쓰기에는 그렇습니다.
GPS를 자전거에 붙여서 속도계로 쓰기에는 굉장한 사치품인거 같아요.
그정도 가격이면 자전거 속도계에 심박계까지 달린거 아주 좋은거 살 수가 있습니다.
일단 밧데리부분은 GPS이기 때문에 자전거 속도계와는 비교도 안되게 자주 충전을 해야하죠.
그리고 위성 전파를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탁특인 공간으로 나와서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만 전파를 잡습니다. 일반 속도계는 타는 순간부터 기록을 해주죠.
자신이 지나온 길을 트랙으로 보고 기록하고 싶다면 일반 레저용 GPS를 구입하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전거에 캣아이 속도계를 쓰고 있습니다.
정말 편하다면 포러너 201을 자전거에 쓰고 있었겠죠.
하지만 아니라는 거죠. 제가 쓰기에는 그렇습니다.
GPS를 자전거에 붙여서 속도계로 쓰기에는 굉장한 사치품인거 같아요.
그정도 가격이면 자전거 속도계에 심박계까지 달린거 아주 좋은거 살 수가 있습니다.
일단 밧데리부분은 GPS이기 때문에 자전거 속도계와는 비교도 안되게 자주 충전을 해야하죠.
그리고 위성 전파를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탁특인 공간으로 나와서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만 전파를 잡습니다. 일반 속도계는 타는 순간부터 기록을 해주죠.
자신이 지나온 길을 트랙으로 보고 기록하고 싶다면 일반 레저용 GPS를 구입하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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