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처음 구입하고 기쁜나머지 수리 장비없이 성내-여의도-성내를 코스로 잡았습니다.
여의도에서 성내로 돌아오는 중 반포에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뒤를 본순간....악......!!
타이어 펑크..........ㅡㅠ
어찌갈까 생각하며 투벅투벅 걸어가던중 잔차 두대가 앞을 지나가더군요..
저 앞에서 멈추시는걸 보고 도움을 요청해야겠다 싶어 그 분들에게 다가갔는데
먼저 저에게 "펑크났어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튜브 땜방해주시고 손더러워지시고.. 저땜에 시간도 지체하시고.....
한국산호랑이님과 같이 계시던 동료분(아이디를 몰라서 죄송합니다.)
어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먼저 가라고 해서 먼저가긴 했는데 좀 잘못한 생각이 듭니다.
저도 도우며 열심히 탈께요.....^ ^
여의도에서 성내로 돌아오는 중 반포에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뒤를 본순간....악......!!
타이어 펑크..........ㅡㅠ
어찌갈까 생각하며 투벅투벅 걸어가던중 잔차 두대가 앞을 지나가더군요..
저 앞에서 멈추시는걸 보고 도움을 요청해야겠다 싶어 그 분들에게 다가갔는데
먼저 저에게 "펑크났어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튜브 땜방해주시고 손더러워지시고.. 저땜에 시간도 지체하시고.....
한국산호랑이님과 같이 계시던 동료분(아이디를 몰라서 죄송합니다.)
어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먼저 가라고 해서 먼저가긴 했는데 좀 잘못한 생각이 듭니다.
저도 도우며 열심히 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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