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대중화의 제 일선에 있는 왈바회원님들(MTB타시는분들은 거의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이 뭉친다면 지금보다 나은 MTB(가격등)여건이 마련될것 같기도 하는데 이걸 이끌어 낼수 있는 능력있는 분이 나오시길 저혼자 생각해봅니다.
현지가격과 국내가격 비교해보면 입 딱벌어질 정도로 차이가 심하죠.저도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아무리 관세,운송료,a/s등 포함 가격이라 하지만 잔차가격의 두배이상 차이나는 것도 있으니 독점수입사의 횡포로 느껴질 정도네요.인근 국가와 비교해봐도 ... ㅡㅡ;;넘 비싸요..
MTB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좀 더 나은 사양으로 탈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ps . 견제세력도 만만치 않게 많은듯 합니다.
>아래에 또 잔차 가격에 대한 글이 올라 왔기에 그동안 생각해 본 것을 적어 봅니다.
>
>
>잔차를 가까이 한 지 이제 2년 조금 안된 경험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어떤지 조심스럽습니다만
>
> 가격,A/S,잔차출입금지,잔차전용도로,MTB대회 등등
>
>우리가 마주치는 문제들이 가끔,
>또는 자주 거론만 되고 개선 되지 않는 것은
>
> 결집된 뜻을 구체화 하는 <시스템>이 부실
>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깊은 내막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협회나 연맹은 주로 잔차 샾 주인들이 운영의 주축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연맹은 꼭 잘못 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대학의 전혀 다른 전공 교수님께서 회장을 맡고 있더군요.
>
>언뜻 기본 상식으로 생각해 보아도 위의 문제들이 발생하고 또 개선 되지 않을 수 있는 요인을 갖고 있다고 보입니다.
>
>마라톤은 인구가 많아서라고 보고 규모가 훨씬 적은 철인대회의
>운영, 규모,발전상 등을 비교해 보아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어떻게 보면 동네 조기 축구회 대회 정도의 느낌을 받기도 하는 MTB전국대회,
>국가 대표급 선수들 마저도 자비 훈련에 참가비마져 내야하는 모습
>매년 열려지는 행사인데도 업글 되지 못하는 운영 상태.
>오히려 지방 작은 단체에서 주관하는 대회가 훨씬 더 참가하고 싶은 것은 저만의 생각일런지요.
>우리가 주인으로서의 우리의 축제라는 분위기는 느끼기 힘들고
>마치 객으로서 예비군 소집에 나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곤합니다.
>
>잔차의 가격 문제.
>경제 원칙에 따라 수요와 공급의 결과라고 하겠지만
>요즘 이곳에서 작으나마 진행 되어 왔던 직수입 공구만 해도
>대표 기관이나 조합 같은 형태의 시스템이 주관했다면
>훨씬 더 많은 혜택을 우리에게 주었을 것이라 봅니다.
>
>여기 왈바에 많은 분들의 안정된 상식을 바탕으로
>우리들을 대표하고 봉사하는 뜻을 결집할 시기가 왔다고 보아
>두서 없이 글을 올려봅니다.
>
현지가격과 국내가격 비교해보면 입 딱벌어질 정도로 차이가 심하죠.저도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아무리 관세,운송료,a/s등 포함 가격이라 하지만 잔차가격의 두배이상 차이나는 것도 있으니 독점수입사의 횡포로 느껴질 정도네요.인근 국가와 비교해봐도 ... ㅡㅡ;;넘 비싸요..
MTB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좀 더 나은 사양으로 탈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ps . 견제세력도 만만치 않게 많은듯 합니다.
>아래에 또 잔차 가격에 대한 글이 올라 왔기에 그동안 생각해 본 것을 적어 봅니다.
>
>
>잔차를 가까이 한 지 이제 2년 조금 안된 경험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어떤지 조심스럽습니다만
>
> 가격,A/S,잔차출입금지,잔차전용도로,MTB대회 등등
>
>우리가 마주치는 문제들이 가끔,
>또는 자주 거론만 되고 개선 되지 않는 것은
>
> 결집된 뜻을 구체화 하는 <시스템>이 부실
>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깊은 내막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협회나 연맹은 주로 잔차 샾 주인들이 운영의 주축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연맹은 꼭 잘못 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대학의 전혀 다른 전공 교수님께서 회장을 맡고 있더군요.
>
>언뜻 기본 상식으로 생각해 보아도 위의 문제들이 발생하고 또 개선 되지 않을 수 있는 요인을 갖고 있다고 보입니다.
>
>마라톤은 인구가 많아서라고 보고 규모가 훨씬 적은 철인대회의
>운영, 규모,발전상 등을 비교해 보아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어떻게 보면 동네 조기 축구회 대회 정도의 느낌을 받기도 하는 MTB전국대회,
>국가 대표급 선수들 마저도 자비 훈련에 참가비마져 내야하는 모습
>매년 열려지는 행사인데도 업글 되지 못하는 운영 상태.
>오히려 지방 작은 단체에서 주관하는 대회가 훨씬 더 참가하고 싶은 것은 저만의 생각일런지요.
>우리가 주인으로서의 우리의 축제라는 분위기는 느끼기 힘들고
>마치 객으로서 예비군 소집에 나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곤합니다.
>
>잔차의 가격 문제.
>경제 원칙에 따라 수요와 공급의 결과라고 하겠지만
>요즘 이곳에서 작으나마 진행 되어 왔던 직수입 공구만 해도
>대표 기관이나 조합 같은 형태의 시스템이 주관했다면
>훨씬 더 많은 혜택을 우리에게 주었을 것이라 봅니다.
>
>여기 왈바에 많은 분들의 안정된 상식을 바탕으로
>우리들을 대표하고 봉사하는 뜻을 결집할 시기가 왔다고 보아
>두서 없이 글을 올려봅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