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파져서 그곳이 시원합니다..
닿는부분이 없어서..앞이 낮아저서 타고 내리기도 편하고.
첨엔 좀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만 곧 익숙해 집니다요..
이 안장으로 땅끝 450키로 당일(24시간내) 라이딩 한사람 있습니다..
썩 마음에 듭니다.. 거시기 부분이 시원해서..
><img src="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LinkPhoto/10141411103.jpg">
>
>한*엠티비에서 퍼왔는데요.
>
>참 시원하게 파졌네요.
>
>혹시 저거 앉었다가 부러지는것은 아닌지...
>
>쪼~~끔 불안하네요.
닿는부분이 없어서..앞이 낮아저서 타고 내리기도 편하고.
첨엔 좀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만 곧 익숙해 집니다요..
이 안장으로 땅끝 450키로 당일(24시간내) 라이딩 한사람 있습니다..
썩 마음에 듭니다.. 거시기 부분이 시원해서..
><img src="http://www.wildbike.co.kr/cgi-bin/data/PdsLinkPhoto/101414111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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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엠티비에서 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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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원하게 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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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거 앉었다가 부러지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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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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