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하고 가격결정후 만나서는 돈이 이것 밖에 없다면서 매달리고
측은한 마음에 그렇게해줫더니 달고간 패달도 않돌려주는
양심이 일본넘 같은사람도 있습니다.
남의 판매글에 끼워가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아마도 자게에는 들어와 보지도 않을겁니다.
>분명 통화하고 가격 결정한 후에...
>현장에서는...
>가진 돈이 어것 밖엔...???!!! 없다고 내고 해달라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좀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죠...
>어린 학생들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겠지만...
>뭐 좀 덜 받아도 그만이지만... 약속이라는 것이 있는데...
>막상 면전에서 어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좀더 깍으려는 것은 좀 그렇죠...
>
측은한 마음에 그렇게해줫더니 달고간 패달도 않돌려주는
양심이 일본넘 같은사람도 있습니다.
남의 판매글에 끼워가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아마도 자게에는 들어와 보지도 않을겁니다.
>분명 통화하고 가격 결정한 후에...
>현장에서는...
>가진 돈이 어것 밖엔...???!!! 없다고 내고 해달라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좀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죠...
>어린 학생들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겠지만...
>뭐 좀 덜 받아도 그만이지만... 약속이라는 것이 있는데...
>막상 면전에서 어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좀더 깍으려는 것은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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