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참... 친구한데 이런 취급을 받다니.. 속상혀요~ T^T

잔자주인2005.10.15 18:18조회 수 825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친구가.... 절 완전 X같이 무시하더군요..
쟈기가 저보다 돈좀 벌렀다고.. 용돈을 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저를 하찮하게 보았쓰면... 이딴생각을 헀쓸까...
이때 전 너무나도 화가 나더군요... 제가 아무리 돈을 아껴쓴다고 해도..
이렇게 돈없는 사람을 단돈 몇푼가지고 취급한다는게.. 참.. 속상하고도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이건 너무한것 아닐까요?
이문제때문에... 친구하나를 떠나보낼듯합니다... 오늘 참.. 하는것마다..
재대로 안풀리니... 오늘하루는 잊고  싶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45
188091 raydream 2004.06.07 389
188090 treky 2004.06.07 362
188089 ........ 2000.11.09 175
188088 ........ 2001.05.02 188
188087 ........ 2001.05.03 216
188086 silra0820 2005.08.18 1474
188085 ........ 2000.01.19 210
188084 ........ 2001.05.15 264
188083 ........ 2000.08.29 271
188082 treky 2004.06.08 263
188081 ........ 2001.04.30 236
188080 ........ 2001.05.01 232
188079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8 ........ 2001.05.01 193
188077 ........ 2001.03.13 226
18807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7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