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처음 장만하고..그까이꺼.. 하면서 산에 갈때나 친구꺼 빌려쓰고 다녔는데요.
넘어져보니 진가를 알겠더군요.
작년 이맘때..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나서던, 너무나 익숙한 학원 앞길..
넘어질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씌었는지 앞구르기.. 꽈당..
마침 친구녀석 헬멧을 쓰고 있었거든요.
아니였다면.. 수박국물 꾀나 흘렸을듯..
사고는 조심한다고 안나는건 아닌거 같아요.
뭔가 씌어서 나는거 같아요. 사고 나려면 어떻게든 납니다.
이후로 헬멧은 필숩니다. 전 소중하니까요. -_-)v
넘어져보니 진가를 알겠더군요.
작년 이맘때..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나서던, 너무나 익숙한 학원 앞길..
넘어질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씌었는지 앞구르기.. 꽈당..
마침 친구녀석 헬멧을 쓰고 있었거든요.
아니였다면.. 수박국물 꾀나 흘렸을듯..
사고는 조심한다고 안나는건 아닌거 같아요.
뭔가 씌어서 나는거 같아요. 사고 나려면 어떻게든 납니다.
이후로 헬멧은 필숩니다. 전 소중하니까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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