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이 한양mtb근처고 직장이 홍대근처라 한양에서 6호선 돌곶이역가서 쟈철타고 상수역에서 내려 자전거타고 이렇게 직장갑니다 그럼 금방이거든요^^
6호선은 평소에도 워낙 타는사람이 적어 서서가본적이 없습니다 - -;
게다가 저는 출근시간이 1시정도이고 밤10시에 마칩니다 - -;
홍대에서 한양까지 밤10시에 출발하긴 너무피곤하고 멀고 위험하고합니다
6호선은 크로스바를 넘는게아니고 개찰구가 좌우개페식이라 자전거운반이 편하죠 걍 밀어넣고 가면되니까여
오늘도 갈때 돌곶이역에서 개찰구지나가려는데 페달이 개찰구에 부딪쳤나봅니다
돌곶이역은 개찰구옆에 매표소가 딱붙어있어서 역장님이 항상 보시는데
오늘은 날부르더니 자전거는 안된다고 제지하시더군여 - -;
그래서 전 저전거도 고장나고 멀리가서 오늘만 가겠다고 해서 겨우 지나갔슴- -;
상수역에 나올때는 안잡더군요
아 지하철에 자전거 운반하기 어렵네요 - -;
한양mtb근처 6호선에 자전거제지 잘 안하는역 없을까요^^
제가 느낀건데 걍 일반인들이 청바지에 평상복입고 생활잔차타는건 잘안잡는데
복장갖춘 mtb족들은 족족 잡아내는 느낌이 드는데 저만그런가요^^
글고 지하철안에서 자전거 꼭 잡고있어야하나봅니다
저도 여기 딴 횐님들처럼 브레이크레버를 케이블타이로 고정시키고 맨뒷칸 벽에 고정시키고 자리에 앉아서 편히 가려고했는데 중간쯤가니까 먼일인지 자전거가 넘어졌습니다
앞에 서있던 아메리칸이 오마이갓!! 하면서 친절히 확 잡아주시더군요
전 아임소리 아유오케이? 하더니 씩웃고 ^^
암튼 담부턴 브렉레버 고정시케도 잔차 잡고갈랍니다^^
6호선은 평소에도 워낙 타는사람이 적어 서서가본적이 없습니다 - -;
게다가 저는 출근시간이 1시정도이고 밤10시에 마칩니다 - -;
홍대에서 한양까지 밤10시에 출발하긴 너무피곤하고 멀고 위험하고합니다
6호선은 크로스바를 넘는게아니고 개찰구가 좌우개페식이라 자전거운반이 편하죠 걍 밀어넣고 가면되니까여
오늘도 갈때 돌곶이역에서 개찰구지나가려는데 페달이 개찰구에 부딪쳤나봅니다
돌곶이역은 개찰구옆에 매표소가 딱붙어있어서 역장님이 항상 보시는데
오늘은 날부르더니 자전거는 안된다고 제지하시더군여 - -;
그래서 전 저전거도 고장나고 멀리가서 오늘만 가겠다고 해서 겨우 지나갔슴- -;
상수역에 나올때는 안잡더군요
아 지하철에 자전거 운반하기 어렵네요 - -;
한양mtb근처 6호선에 자전거제지 잘 안하는역 없을까요^^
제가 느낀건데 걍 일반인들이 청바지에 평상복입고 생활잔차타는건 잘안잡는데
복장갖춘 mtb족들은 족족 잡아내는 느낌이 드는데 저만그런가요^^
글고 지하철안에서 자전거 꼭 잡고있어야하나봅니다
저도 여기 딴 횐님들처럼 브레이크레버를 케이블타이로 고정시키고 맨뒷칸 벽에 고정시키고 자리에 앉아서 편히 가려고했는데 중간쯤가니까 먼일인지 자전거가 넘어졌습니다
앞에 서있던 아메리칸이 오마이갓!! 하면서 친절히 확 잡아주시더군요
전 아임소리 아유오케이? 하더니 씩웃고 ^^
암튼 담부턴 브렉레버 고정시케도 잔차 잡고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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