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샵에 공급하는 용품업체가 거의 동일하다 보니 ,,,
공급업체는 개인에게는 판매도 않고 샵에만 공급하면서 소비자가를 책정해놓고,,
샵은 공급업체의 소비자가를 타이틀로 걸어놓고 거기에 20%를 다운해서 판매가를
책정해놓았습니다,,,그러니 전부 그나물에 그밥이죠,,,

정확하게 보자면 샵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결국 소비자 가격이면서 판매 가격입니다,,
그러니 몇% 세일은 한마디로 지나가는 개도 웃을,,,소비자를 우롱하는 거짓부렁입니다,,,

간혹 샵에서 재고처분을 하기위해 또는 기타의 사유로 할인율이 높은 제품도 간혹나옵니다.
현재도 모샵에서 신발과 몇가지 품목은 약40% 정도 세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구요,,,장터란 잘보시면 횐님들이 공구하실때 잘 활용하시면 저렴하게 구입가능
합니다,,,저도 현재 겨울 타이츠 뭐 빠지게 ,,^)^ ,, 기둘리고 있는데 이넘의 사이즈 땜시 ,,
좋은하구 되세요.


>없는 살림에 입문잔차를 사서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초보입니다.
>
>그런데 용품 살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
>지방이라 딱히 용품을 살만한 샾이 주변에 없는 관계로
>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게 돼는데
>
>조금이라도 싸게 사볼 요량에 이곳저곳 다 들어가서 가격을 비교해 보니
>
>거의 모든 온라인 매장이 가격이 다 똑같더군요.
>
>99000원.85000원 등등....
>
>물론 도매로 받아서 소매로 팔다보니 정적이윤을 남겨야겠지만
>
>그래도
>
>1000원차이도 안나고 다들 똑같은것 같네요
>
>다른 업체서 가격을 공시해놓으면 거기에 맞추어 책정을 하는지
>
>아님
>
>올리기전에 가격을 맞추던지..
>
>참 없는 사람은 슬픈일이 아닐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