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5 점이군요... 음 아직 멀었네요. 하루 종일 말로 먹고 살다 보니 글로 쓰거나 말하는 걸 조심하게 됩니다. (사실은 글을 잘 못 쓰는 핑계) 저도 이제 왈바에 주옥 같은 글(아래에다 댓글로)들을 남겨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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