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차에도 딸랑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속도를 줄여도 딸랑이든 뭐든 뒤에서 온다는 것을 인지시키지 않고 지나간다고 승질내는 사람도 의외로 많답니다.
소리내면 시끄럽다고 난리, 기냥 살살지나가도 난리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그런데 아무리 속도를 줄여도 딸랑이든 뭐든 뒤에서 온다는 것을 인지시키지 않고 지나간다고 승질내는 사람도 의외로 많답니다.
소리내면 시끄럽다고 난리, 기냥 살살지나가도 난리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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