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대 착용하세요..
간혹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안전에 대한 무감각은 항상 위험을 초래하죠..
꼭 실력이 없어서 보호대를 하는것 아닙니다..전 산에 갈때는 항상 보호대를 사용합니다..
도로라이딩 할때도 합니다..물론 더워서 불편할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신체의 손상을 막아주지 않습니까? 고가의 보호대..전 다이네스 사용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가격때문에 망설였지만 몇번 자빠지고 나니 본전 뽑았습니다..보호대는 필수 입니다..XC,든 Down Hill 이든지간에 보호대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무릅과 팔꿈치 몇번 나갈뻔 했지만 보호대 덕에 저지도 찣어지는것 막고 부상도 막았죠..보호대사용하시고 클릿이 숙달되지 않으면 평페달로 하세요..남들이 다 클릿 쓴다고 꼭 클릿 사용할 필요 없습니다..저도 클릿 쓰다가 멀쩡한 도로에서 원맨쇼 몇번하고 산에서 자빠링 하다가 클릿 때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결국 인연이 아니다 싶어 평페달 사용 합니다..안전이 최고죠..그럼 이만..개인적인 생각입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왜일까요?
>자빠링하면 꼭 무릅으로 체중을 받쳐야 하는 이유가있나요?
>살이 많아 별로 덜아픈 엉덩이도 있고 허벅지도 있고. 등판도 있고한데....
>왜 낙법도 되지 않고 꼭 무무릎이냐고요?
>대책을 여쭙니다..
>
>얼마전 퇴근시간 어둑어둑 즈음
>통행량 엄청 많은 횡단보도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면서 잔차에서 안내리고
>스탠딩을 기다리다가 어어어....
>그냥 뒤집히면서 넘어졌는데 무릎으로 온뭄을 받쳤던지
>오른 다리가 마비되어 클릿도 빼지못하고 바둥바둥...
>아픔도 있고 쪽팔려 죽는줄 알았음
>다음날 깁스하고 며칠 지나 깁스는 풀었는데 아직 정상적으로 걷지 못합니다.
>1년 전에도 부릎으로 온 몸을 받들어 6개월간 고생했는데...
>또 똑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할 것같아요
>다행이 골절은 아니라는데 무릎 안에는 연골, 신경, 인대 등 통증을 유발하는 여러 요인이 있다네요.
>
간혹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안전에 대한 무감각은 항상 위험을 초래하죠..
꼭 실력이 없어서 보호대를 하는것 아닙니다..전 산에 갈때는 항상 보호대를 사용합니다..
도로라이딩 할때도 합니다..물론 더워서 불편할때도 있습니다..하지만 신체의 손상을 막아주지 않습니까? 고가의 보호대..전 다이네스 사용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가격때문에 망설였지만 몇번 자빠지고 나니 본전 뽑았습니다..보호대는 필수 입니다..XC,든 Down Hill 이든지간에 보호대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무릅과 팔꿈치 몇번 나갈뻔 했지만 보호대 덕에 저지도 찣어지는것 막고 부상도 막았죠..보호대사용하시고 클릿이 숙달되지 않으면 평페달로 하세요..남들이 다 클릿 쓴다고 꼭 클릿 사용할 필요 없습니다..저도 클릿 쓰다가 멀쩡한 도로에서 원맨쇼 몇번하고 산에서 자빠링 하다가 클릿 때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결국 인연이 아니다 싶어 평페달 사용 합니다..안전이 최고죠..그럼 이만..개인적인 생각입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왜일까요?
>자빠링하면 꼭 무릅으로 체중을 받쳐야 하는 이유가있나요?
>살이 많아 별로 덜아픈 엉덩이도 있고 허벅지도 있고. 등판도 있고한데....
>왜 낙법도 되지 않고 꼭 무무릎이냐고요?
>대책을 여쭙니다..
>
>얼마전 퇴근시간 어둑어둑 즈음
>통행량 엄청 많은 횡단보도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면서 잔차에서 안내리고
>스탠딩을 기다리다가 어어어....
>그냥 뒤집히면서 넘어졌는데 무릎으로 온뭄을 받쳤던지
>오른 다리가 마비되어 클릿도 빼지못하고 바둥바둥...
>아픔도 있고 쪽팔려 죽는줄 알았음
>다음날 깁스하고 며칠 지나 깁스는 풀었는데 아직 정상적으로 걷지 못합니다.
>1년 전에도 부릎으로 온 몸을 받들어 6개월간 고생했는데...
>또 똑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할 것같아요
>다행이 골절은 아니라는데 무릎 안에는 연골, 신경, 인대 등 통증을 유발하는 여러 요인이 있다네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