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옆구리 전체를 이용합니다...
아직까지 수많은 자빠링을 했지만 무릎으로 한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자빠링하면 꼭 무릅으로 체중을 받쳐야 하는 이유가있나요?
>살이 많아 별로 덜아픈 엉덩이도 있고 허벅지도 있고. 등판도 있고한데....
>왜 낙법도 되지 않고 꼭 무무릎이냐고요?
>대책을 여쭙니다..
>
>얼마전 퇴근시간 어둑어둑 즈음
>통행량 엄청 많은 횡단보도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면서 잔차에서 안내리고
>스탠딩을 기다리다가 어어어....
>그냥 뒤집히면서 넘어졌는데 무릎으로 온뭄을 받쳤던지
>오른 다리가 마비되어 클릿도 빼지못하고 바둥바둥...
>아픔도 있고 쪽팔려 죽는줄 알았음
>다음날 깁스하고 며칠 지나 깁스는 풀었는데 아직 정상적으로 걷지 못합니다.
>1년 전에도 부릎으로 온 몸을 받들어 6개월간 고생했는데...
>또 똑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할 것같아요
>다행이 골절은 아니라는데 무릎 안에는 연골, 신경, 인대 등 통증을 유발하는 여러 요인이 있다네요.
>
아직까지 수많은 자빠링을 했지만 무릎으로 한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자빠링하면 꼭 무릅으로 체중을 받쳐야 하는 이유가있나요?
>살이 많아 별로 덜아픈 엉덩이도 있고 허벅지도 있고. 등판도 있고한데....
>왜 낙법도 되지 않고 꼭 무무릎이냐고요?
>대책을 여쭙니다..
>
>얼마전 퇴근시간 어둑어둑 즈음
>통행량 엄청 많은 횡단보도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면서 잔차에서 안내리고
>스탠딩을 기다리다가 어어어....
>그냥 뒤집히면서 넘어졌는데 무릎으로 온뭄을 받쳤던지
>오른 다리가 마비되어 클릿도 빼지못하고 바둥바둥...
>아픔도 있고 쪽팔려 죽는줄 알았음
>다음날 깁스하고 며칠 지나 깁스는 풀었는데 아직 정상적으로 걷지 못합니다.
>1년 전에도 부릎으로 온 몸을 받들어 6개월간 고생했는데...
>또 똑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할 것같아요
>다행이 골절은 아니라는데 무릎 안에는 연골, 신경, 인대 등 통증을 유발하는 여러 요인이 있다네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