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에 온 손님에게 주눅들 필요 있나요?
한국사람이 영어좀 못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냥 세계 경제가 영어권에 잡혀있다보니, 필요성에 의해서
영어를 가까이 하는것 뿐이지...
어떤분 말씀처럼, 다음에 보면, 그냥 한국말로
인사하시는것이 더욱 산뜻한 대화가 될것 같습니다.
'오... 그래? 안녕? 짜식들, 열심히 타라!'
이정도면 충분할듯 싶습니다.
한국사람이 영어좀 못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냥 세계 경제가 영어권에 잡혀있다보니, 필요성에 의해서
영어를 가까이 하는것 뿐이지...
어떤분 말씀처럼, 다음에 보면, 그냥 한국말로
인사하시는것이 더욱 산뜻한 대화가 될것 같습니다.
'오... 그래? 안녕? 짜식들, 열심히 타라!'
이정도면 충분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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