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참 좋았다,,,,
오늘도 송탄 부락산에서 MTB를 탔다,,,
오르막 길이었다,,,
숨 헐떡 거리며 올라가는데 미국인들 7명이 있었다,,,(MTB동호회인것 같았다)
미국인들이 그랬다,,,
" 오~ 굿~!!/헬로우~/하이~ " 각자 한마디씩 말들을 했다,,,
그래서 나도 " 땡큐~ 굿모닝~^^(씨익~) " 했더니만 갑자기 미국인들 표정이 바뀌었다,,,
어떤이는 머리 땅에 떨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고, 또 어떤이는 날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고,,,
여하튼 분위기 썰렁해졌다,,,
' 왜 그러지 내가 뭐 잘못했나? ' 생각 해보았지만 실수한것 없었던것 같았다,,,
그 순간 전화가 왔다,,,
통화했다,,,
핸펀을 접는 순간,,,,
컥~ 그때가 오후 4시,,, +.+,,
왜 사러,,,,, ㅡ.ㅡ;;;;;;;;;;;;;;;;
오늘도 송탄 부락산에서 MTB를 탔다,,,
오르막 길이었다,,,
숨 헐떡 거리며 올라가는데 미국인들 7명이 있었다,,,(MTB동호회인것 같았다)
미국인들이 그랬다,,,
" 오~ 굿~!!/헬로우~/하이~ " 각자 한마디씩 말들을 했다,,,
그래서 나도 " 땡큐~ 굿모닝~^^(씨익~) " 했더니만 갑자기 미국인들 표정이 바뀌었다,,,
어떤이는 머리 땅에 떨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고, 또 어떤이는 날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고,,,
여하튼 분위기 썰렁해졌다,,,
' 왜 그러지 내가 뭐 잘못했나? ' 생각 해보았지만 실수한것 없었던것 같았다,,,
그 순간 전화가 왔다,,,
통화했다,,,
핸펀을 접는 순간,,,,
컥~ 그때가 오후 4시,,, +.+,,
왜 사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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