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코스에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 풀어 2~3마리 중간정도 크기의 개들을
풀어 놓은 집이 있습니다.
이놈이 자전거만 보면 미치죠
하도 따라 오고 위협을 하길래 자전거에서 딱 내렸습니다.
왠만한개는 꼬리 내리고 가는데 죽어라 짖내요
제가 무릎가드하고 다닙니다..
위협 하길래 뻥 까버렸습니다.
그담부턴 알아서 피하더군요..ㅡㅡ. 개한테는 미안하지만.. 개를 길에 풀어 놓는 주인아자씨
도 이해할수 없더군요
>라이딩시 몇 차례나 기겁을 한적이 있어 개xx 라고 표현하였지만 보신탕을 즐겨 먹는다던지
>괴롭힌다던지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고다닐만큼 이쁘하지는 않지만요 혹 표현이 거칠었다면 이해바랍니다
>여긴 시골 동네라 개들을 흔히 만난답니다 동네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가끔씩 산에서도 들개들을요 이놈의 개xx들은 잔차만 보면 환장을 하고 달려드는 통에 예상에도 없던 인터블 훈련만 죽도록 한곤 하지요 이건 약과고요 산에서 들개를 만난적이 있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그것도 엄청 대형 들개를요 불상사는 없었지만 꽤나 신경쓰이길래 어떻게 대처할까 궁리중인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잠도 안 오고...ㅎㅎ
풀어 놓은 집이 있습니다.
이놈이 자전거만 보면 미치죠
하도 따라 오고 위협을 하길래 자전거에서 딱 내렸습니다.
왠만한개는 꼬리 내리고 가는데 죽어라 짖내요
제가 무릎가드하고 다닙니다..
위협 하길래 뻥 까버렸습니다.
그담부턴 알아서 피하더군요..ㅡㅡ. 개한테는 미안하지만.. 개를 길에 풀어 놓는 주인아자씨
도 이해할수 없더군요
>라이딩시 몇 차례나 기겁을 한적이 있어 개xx 라고 표현하였지만 보신탕을 즐겨 먹는다던지
>괴롭힌다던지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고다닐만큼 이쁘하지는 않지만요 혹 표현이 거칠었다면 이해바랍니다
>여긴 시골 동네라 개들을 흔히 만난답니다 동네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가끔씩 산에서도 들개들을요 이놈의 개xx들은 잔차만 보면 환장을 하고 달려드는 통에 예상에도 없던 인터블 훈련만 죽도록 한곤 하지요 이건 약과고요 산에서 들개를 만난적이 있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그것도 엄청 대형 들개를요 불상사는 없었지만 꽤나 신경쓰이길래 어떻게 대처할까 궁리중인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잠도 안 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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