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전거 탄 사람이 자신보다 힘이 세고 무섭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적당히 패는건 오히려 다음에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죽기 전까지 패거나 도망가는 녀석을 끝까지 잡아 몰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예 다음부터 피하게 됩니다. 패지 못한다면 굉장히 심한 위협을 해서 힘을 과시해야 합니다.
동물학대 어쩌구 저쩌구 여기서는 성립 안합니다. 동물 보호하느라 사람이 다치는 꼴이란 참 즐 입니다. 기본적으로 동물들은 자기보다 힘이 센 동물을 피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