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석 의원님 하고, 서울시 정무 부시장 했던 정,,,의원(기억이 잘 안 남, 홍제동 사시던..) 하고,  요번에 국회의원에서 물러난 민노당 출신 울산의 조 뭐죠,,, 그 분들이 자전거를 타죠,,
이인제 씨는 너무 뻔한 짓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전거에 관심이 있으니....

박찬석 의원님은 대구의 모 대학 총장 시절부터 , 그러니까 7년 전쯤인가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상당히 오래 자전거를 타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타고 다녔다죠 아마..

국회의원들이 자전거에 관한 법률을 빨리 정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도로에서 자전거 타는 거,,,정말 위험 합니다.

요즘 ,,,라디오에서 자전거 타자고 캠페인을 할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위한 도로를 정비 하자고 선전을 하는 것이 순서일 걸로 보여 집니다.

안 그러면,, 정말,, 매연에, 자동차에, 열악한 도로 사정(유리 파편, 파이고 튀어나온 장애물들)에,,,,
특히 택시들 엄청나게 빵빵대고 ,,요즘 돈도 안 벌리는데,,,너 죽어라 하고 들이밀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목숨을 내놓고 다니는 꼴이니 말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선 사실 도로에서는 자전거를 타지 말아야 합니다. 괜히 죽을 수 있습니다..

P.S:
아 ,,우리 옆 지역구 의원님을 빠뜨렸네요,,이재오 의원님도 자전거를 예전부터 많이 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하기론 선거철에 자전거를 지역구에서 득표활동하는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었죠,

이슈화만 되면, 국회의원들 많이 동참할텐데....에효,,,


>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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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삐딱한 시전으로 보는 분들이 국회의원입니다. 위 두 분께서 자전거를 타신다는데, 제 삐딱한 눈으로 보기에는 "오직 표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자전거가 정말 좋다고 느끼셨다면, 아주 작은 곳에서부터라도 작은 변화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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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발언은 전혀 정치적이지도 않고 오직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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