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도 마찬가지죠.
저는 핸드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선이 좋죠.
헤어 드라이도 하지 않습니다.
증명되지 않은 건 유해한 것입니다.
불확실성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는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전기 장판은 특히나 전자기적인 파장이 심합니다.
주파수가 높진 않은데 오히려 더 찝찝합니다.
어떤 제품은 전기 장판에 누워서 벽을 만져보면 찌릿찌릿 하죠.
약하지만 분명 누전되는 것 같습니다.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자전거만 있으면 되는데...
>요즘 기름값이 장난아니어서 집에서 요즘 대박히트하는 장판을 구매하여 1주일정도 사용했는데...어머니도 주무시다가 가위눌린다고 하시고 나도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좀 띵합니다...
>사람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안좋은 것은 그정도의 차이겠지만 나쁜것일까요?
>어제 추적60분에 보니 공기청정기도 오존이 흘러나와 자기도 모르게 몸이 망가져 간다는 걸봤는데....좀 그렇더군요..
저는 핸드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선이 좋죠.
헤어 드라이도 하지 않습니다.
증명되지 않은 건 유해한 것입니다.
불확실성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는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전기 장판은 특히나 전자기적인 파장이 심합니다.
주파수가 높진 않은데 오히려 더 찝찝합니다.
어떤 제품은 전기 장판에 누워서 벽을 만져보면 찌릿찌릿 하죠.
약하지만 분명 누전되는 것 같습니다.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자전거만 있으면 되는데...
>요즘 기름값이 장난아니어서 집에서 요즘 대박히트하는 장판을 구매하여 1주일정도 사용했는데...어머니도 주무시다가 가위눌린다고 하시고 나도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좀 띵합니다...
>사람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안좋은 것은 그정도의 차이겠지만 나쁜것일까요?
>어제 추적60분에 보니 공기청정기도 오존이 흘러나와 자기도 모르게 몸이 망가져 간다는 걸봤는데....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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