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고즈넉하니 참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저런 곳에서 가족과 살면서 슬슬 자전거 타고 다니면 그 곳이 천국일 것 같습니다.
Astrobike님과는 안면도 없고 대화도 나누어 보지는 못했지만, 글을 보면서 Astrobike님의 인품이 느껴졌고 그 인품의 향기에 취해서 염치 불구하고 한 말씀드립니다. Astrobike님, 이제 노여움 푸시고 왈바에서 다시 글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시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왈바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주시려고 노력하신 점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Astrobike님이 안 계신 자리가 텅 비워져 보여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웃는 얼굴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사연이야 어쨌든 좋은 글들 많이 올려 주셨던
>
>그 분의 집 앞입니다.
>전에 전화 통화하면서 제가 떼 써서 보내 달라고 해서 받은 사진 파일 입니다.
>
>서로에게 충고와 격려를 준다는 일 그리고 그런 충고와 경험을 그냥 수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위 동네는 전 지금도 구글어쓰에 가면 그냥 1분만에 찾아낼 수 있을 정도랍니다.
>
>
>
>잠 자다 깨서... 더 자야 하는데....
>우리 서로에게 상처주기 없기 입니다... 에이그..
>
>빨리 돌아 오세요.... AstroBik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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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니 참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저런 곳에서 가족과 살면서 슬슬 자전거 타고 다니면 그 곳이 천국일 것 같습니다.
Astrobike님과는 안면도 없고 대화도 나누어 보지는 못했지만, 글을 보면서 Astrobike님의 인품이 느껴졌고 그 인품의 향기에 취해서 염치 불구하고 한 말씀드립니다. Astrobike님, 이제 노여움 푸시고 왈바에서 다시 글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시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왈바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주시려고 노력하신 점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Astrobike님이 안 계신 자리가 텅 비워져 보여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웃는 얼굴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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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이야 어쨌든 좋은 글들 많이 올려 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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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집 앞입니다.
>전에 전화 통화하면서 제가 떼 써서 보내 달라고 해서 받은 사진 파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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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충고와 격려를 준다는 일 그리고 그런 충고와 경험을 그냥 수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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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네는 전 지금도 구글어쓰에 가면 그냥 1분만에 찾아낼 수 있을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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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다 깨서... 더 자야 하는데....
>우리 서로에게 상처주기 없기 입니다... 에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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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돌아 오세요.... AstroBik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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