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야 어쨌든 좋은 글들 많이 올려 주셨던
그 분의 집 앞입니다.
전에 전화 통화하면서 제가 떼 써서 보내 달라고 해서 받은 사진 파일 입니다.
서로에게 충고와 격려를 준다는 일 그리고 그런 충고와 경험을 그냥 수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위 동네는 전 지금도 구글어쓰에 가면 그냥 1분만에 찾아낼 수 있을 정도랍니다.
잠 자다 깨서... 더 자야 하는데....
우리 서로에게 상처주기 없기 입니다... 에이그..
빨리 돌아 오세요.... AstroBik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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