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있던 많은 처자들이 어찌 생각 했을지.. ^^
몸은 괜찮으신가요? 저도 예전에 비오는날 자전거 타고 나갔다가 대학교 앞에서 홀라당 자빠링 했는데,
아픈건 둘째치고 우선 그 장소를 피하고 싶었다는,,,,
넘어지자 마자 벌떡 일어나서 자전거를 끌고 골목으로 쉭~
그리고 자전거의 상태를 확인했죠. ㅠㅜ
그때의 쪽팔림이 아직도 생각 납니다.
몸은 괜찮으신가요? 저도 예전에 비오는날 자전거 타고 나갔다가 대학교 앞에서 홀라당 자빠링 했는데,
아픈건 둘째치고 우선 그 장소를 피하고 싶었다는,,,,
넘어지자 마자 벌떡 일어나서 자전거를 끌고 골목으로 쉭~
그리고 자전거의 상태를 확인했죠. ㅠㅜ
그때의 쪽팔림이 아직도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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