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뵙는 분과 여기저기 돌탱이길 코스 공략 했었지요...
좀 난이도 있긴 하지만 역시나 무난하게~(그까이꺼 대충 밀어넣으면-_-...) 패스...
근데 돌아오는 길에 혼자서 도로를 줄기차게 쏘다가... 스토피즈 하다가 혼자 굴렀습니다.
스토피즈는 눈 감고. 뒤 돌아보면서도 할수 있을 정도로 숙달됬는데.
그때따라 앞디스크 제동력이 평소완 다르더군요. 왜일까...
왜... 자전거가 날 엿 먹일려고 그때만 제동력이 무지막지 울트라캡숑 상승한걸까...
뭔가 찝찝한 기분... 여튼 아스팔트에 해딩해서 인중 까지고... 손목 삐고, 안경 휘고~
눈탱이 바로 밑(1mm?-_-)피나고... 핸들 쬐끔 돌아가고 브렉레버 휘고... 어엉 ㅜ_ㅜ...
무엇보다 대학교 앞이라... 그 쪽팔림이란...
내가 넘어지는데 왜 지네들이 비명을 지르는거야;; 걍 조용히 구경하지..;;
좀 난이도 있긴 하지만 역시나 무난하게~(그까이꺼 대충 밀어넣으면-_-...) 패스...
근데 돌아오는 길에 혼자서 도로를 줄기차게 쏘다가... 스토피즈 하다가 혼자 굴렀습니다.
스토피즈는 눈 감고. 뒤 돌아보면서도 할수 있을 정도로 숙달됬는데.
그때따라 앞디스크 제동력이 평소완 다르더군요. 왜일까...
왜... 자전거가 날 엿 먹일려고 그때만 제동력이 무지막지 울트라캡숑 상승한걸까...
뭔가 찝찝한 기분... 여튼 아스팔트에 해딩해서 인중 까지고... 손목 삐고, 안경 휘고~
눈탱이 바로 밑(1mm?-_-)피나고... 핸들 쬐끔 돌아가고 브렉레버 휘고... 어엉 ㅜ_ㅜ...
무엇보다 대학교 앞이라... 그 쪽팔림이란...
내가 넘어지는데 왜 지네들이 비명을 지르는거야;; 걍 조용히 구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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