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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또래라 느끼는 점도....

밀알2005.10.22 10:43조회 수 2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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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님께선 넘 열심히 타셔서 마르셨다네요 ㅎㅎ(보실라)
넘 무리하시지말고요 현재 체력상태감안하셔서 즐기십시오
전 167에 75kg였는데 2kg빠졌네요 것도 허리쪽만 ㅎㅎㅎ

>비슷한 모양입니다.
>청죽님, 밀알님 말씀....
>
>이 기회에 잘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주변에 미친듯이 타던 사람이
>도로만 타야하게 된 사연 들은 적 있습니다.
>
>마누라는 요즘 저의 몸 여기 저기를 만져 보면서
>혀를 끌끌 찹니다.
>
>좀 포동포동하던 때가 그리운 게지요.
>
>하긴 나이 먹고 마르는 것
>보기 좋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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