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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또래라 느끼는 점도....

구름선비2005.10.22 07:05조회 수 2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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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모양입니다.
청죽님, 밀알님 말씀....

이 기회에 잘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주변에 미친듯이 타던 사람이
도로만 타야하게 된 사연 들은 적 있습니다.

마누라는 요즘 저의 몸 여기 저기를 만져 보면서
혀를 끌끌 찹니다.

좀 포동포동하던 때가 그리운 게지요.

하긴 나이 먹고 마르는 것
보기 좋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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