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모양입니다.
청죽님, 밀알님 말씀....
이 기회에 잘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주변에 미친듯이 타던 사람이
도로만 타야하게 된 사연 들은 적 있습니다.
마누라는 요즘 저의 몸 여기 저기를 만져 보면서
혀를 끌끌 찹니다.
좀 포동포동하던 때가 그리운 게지요.
하긴 나이 먹고 마르는 것
보기 좋진 않겠죠~~
청죽님, 밀알님 말씀....
이 기회에 잘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주변에 미친듯이 타던 사람이
도로만 타야하게 된 사연 들은 적 있습니다.
마누라는 요즘 저의 몸 여기 저기를 만져 보면서
혀를 끌끌 찹니다.
좀 포동포동하던 때가 그리운 게지요.
하긴 나이 먹고 마르는 것
보기 좋진 않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