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저는 아직도 스타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니 어쩌보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위에서는 "핸드폰 좀 바꿔라", "돈이 없냐? 내가 사주마!" 등으로 많은 말씀을 하시는데, 이상하게 저는 이 핸드폰이 좋더군요.
어제는 핸드폰 안테나가 부러졌는데, 귀찮아서 A/S를 안 받고 있습니다. ^^ㅋ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87781
>
>↑오마이 뉴스 관련기사 링크
>
>두어시간 휴대폰으로 티비를 봤더니 요금이 92만원...켁~!
>
>매년 성탄절이면 자주 보여 주던 '벤허'같은 영화는
>런닝타임이 무려 4시간이 넘던데
>만약 티비서 또 나올 때 무심코 봤다가는....
>
>에구구구..자전거 팔아야것다.
>(하여간 이놈의 통신사들이 누굴 잡으려고)
저는 아직도 스타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니 어쩌보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위에서는 "핸드폰 좀 바꿔라", "돈이 없냐? 내가 사주마!" 등으로 많은 말씀을 하시는데, 이상하게 저는 이 핸드폰이 좋더군요.
어제는 핸드폰 안테나가 부러졌는데, 귀찮아서 A/S를 안 받고 있습니다. ^^ㅋ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8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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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관련기사 링크
>
>두어시간 휴대폰으로 티비를 봤더니 요금이 92만원...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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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성탄절이면 자주 보여 주던 '벤허'같은 영화는
>런닝타임이 무려 4시간이 넘던데
>만약 티비서 또 나올 때 무심코 봤다가는....
>
>에구구구..자전거 팔아야것다.
>(하여간 이놈의 통신사들이 누굴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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