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외할머님 생각이 나는군요...
집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해결책을 지니고 계시던 할머님...
각종 장 담그기부터, 갖가지 나물이며, 맛있게 담그시던 김치...
마당에 묻어서 익혀먹었던 김치...
살림이란 이런것이라고, 제 머리속에 각인 시켜주셨던 할머님...
한달에 두어번씩 온 집안을 울리던, 다듬이 소리...
>피를 멎게 해 준다고
>갑오징어의 뼈를 갈아서 상처에 바르곤 했습니다.
>할머니 반짓고리에서 굴러다니는 걸 이따금 봤다는..^^
>
>>그 오징어 뼈가..혹시
>>
>>갑오징어 뼈 가루 말씀하시는 건가요??
>>
>>예전에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서 아픈적이 있었는데, 뭐 오징어 어쩌고 저쩌고 얼핏 들은 거 같은데.. 맞나요?? ^^
>>
>>
>>>
>>>>
>>>>옛날에 쓰던 약 몇가지 생각이 납니다.
>>>>
>>>>옥도정기 : 요오드팅크
>>>>멘소리다무 : 멘소래덤
>>>>
>>>>
>>>>그리고 오징어 뼈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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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해결책을 지니고 계시던 할머님...
각종 장 담그기부터, 갖가지 나물이며, 맛있게 담그시던 김치...
마당에 묻어서 익혀먹었던 김치...
살림이란 이런것이라고, 제 머리속에 각인 시켜주셨던 할머님...
한달에 두어번씩 온 집안을 울리던, 다듬이 소리...
>피를 멎게 해 준다고
>갑오징어의 뼈를 갈아서 상처에 바르곤 했습니다.
>할머니 반짓고리에서 굴러다니는 걸 이따금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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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징어 뼈가..혹시
>>
>>갑오징어 뼈 가루 말씀하시는 건가요??
>>
>>예전에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서 아픈적이 있었는데, 뭐 오징어 어쩌고 저쩌고 얼핏 들은 거 같은데..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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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쓰던 약 몇가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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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정기 : 요오드팅크
>>>>멘소리다무 : 멘소래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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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징어 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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